메시지 28
하나님의 비밀 - 그리스도
신격의 충만이 은혜와 실재가 됨
골로새서 2장 9절은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을 지니신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라고 말한다. 이 절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절 중 하나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 두셨다. 그분의 사랑, 거룩함, 위대함, 빛, 능력, 지혜, 그 외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요한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시기 전에 신격의 충만이 영원한 말씀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했고,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신 후에 신격의 충만이 몸을 지니신 그분 안에 거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하고 계시한다.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시어 사람이 되셨을 때, 그분께는 은혜와 실재라는 하나님의 충만이 있으셨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에서 받았는데, 은혜 위에 은혜였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은혜와 실재는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오며, 은혜는 사람이 얻은 하나님이고, 실재는 사람이 본 하나님이다. 은혜는 우리가 값없이 누리는 그리스도이고, 실재는 우리가 실제로 얻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충만은 은혜와 실재의 넘쳐흐름이며, 그리스도의 충만은 그분의 표현이 되는데, 그것이 바로 교회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그분을 표현하고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는 교회를 얻기 원하신다. 여러 지방에서 교회들이 참으로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 그리스도의 충만의 표현, 육체 안에서의 하나님의 단체적인 나타남이 될 때, 하나님의 원수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날마다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고,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조성되고 적셔져서, 각 지방에서 그분을 표현하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함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이다(골 2:2). 우리는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해야 한다. 신격의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도 그분 안에서 충만해진다(9-10절).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물이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다(3절). 우리의 체험은 이 사실들을 증명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체험은 비밀이며, 추상적이면서도 구체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비밀을 단순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하루를 마칠 때, 우리는 그날 그리스도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체험했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자문해 보아야 한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체험했는가?” 우리는 더 많은 교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체험적으로 더 많이 아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도는 교리가 아니시다. 그분은 살아 있는 인격이시다. 매일 아침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주님, 오늘 당신을 체험하게 해 주십시오. 오늘 당신께서 제 소망과 생명과 빛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당신에 대한 구체적인 체험을 주십시오.
세상이 시작된 때부터 있던 비밀을 사람들에게 밝혀 줌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영원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을 모든 사람에게 밝히셨다고 말한다(3:9). 이 비밀이 이미 밝혀졌으므로, 오늘날 우리도 이 비밀을 봄으로 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이 비밀을 밝혀야 한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그리스도는 반드시 한 무리의 사람들 가운데서 강하게 회복되실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나가서 문을 두드리고 사람을 방문하는 것은 바로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들에게 전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먼저 반드시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안배 가운데서 반드시 평안의 아들들을 만날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우리 안에 조성된다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러 나가고, 가정 집회를 인도하며, 새 사람들이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인도하게 될 것이다. 바꾸어 말해서 이 비밀은 우리의 모든 생활을 지배할 것이다. 그 결과 우리가 인도한 사람들이나 도움을 준 사람들은 반드시 그리스도를 알게 될 것인데, 다만 교리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복음을 전할 때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음
당시 장로교에서 파송된 헌터 코벳(Hunter Corbett)이라는 미국 출신의 선교사가 있었다. 그는 학식이 높고 영적인 사람으로서 팔십오 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산동지방 북동부에서 오십오 년 동안 수고하였다. 그는 종종 큰 말을 타고 여행을 했고, 그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사투리로 복음을 전할 수가 있었다. 당시에는 중국 동전 백 개를 한 꾸러미로 꿰어 ‘댜오’라고 불렀다. 코벳은 댜오를 많이 가지고 다녔다. 어른들은 돈을 달라는 것을 창피하게 여겼지만, 아이들은 주저하지 않고 구걸을 하였다. 코벳은 마치 은혜를 나누어 주듯 동전을 나누어 주곤 했다. 그는 갖고 있던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사람들에게 그들이 달라는 대로 주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그를 ‘부(富)의 신’으로 받아들였지만, 어른들은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어른들은 그에게 돌과 흙을 던졌다. 그러나 코벳은 이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어른들을 피해 다니지도 않았다.
그는 계속 천천히 걸어 다녔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가 절대로 맞받아 공격하지 않는 것을 본 사람들은 감동을 받게 되었다. 점진적으로 복음이 확산되었다. 코벳 선교사는 의화단의 난 당시에도 복음을 전하였다. 그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주면서 사람들에게 엄청난 친절을 베풀었기 때문에, 심지어 의화단도 “코벳 선교사만 빼고 모든 외국 마귀들을 죽여라.”라고 말할 정도였다. 코벳과 그의 동역자들이 처음으로 산둥 지방의 시골로 내려갔을 때, 그들이 어떤 마을에 들어가자마자 모든 집의 문이 닫혀 버렸다. 결국 코벳과 그의 동역자들은 문 바로 옆에 숨는 법을 배웠다. 그러다가 집에 있던 사람들이 문을 열면 코벳과 그의 동역자들은 문틈으로 막대기를 밀어 넣어 다시 문이 닫히지 않게 했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저주를 퍼부어도 그들은 미소를 지었다. 사람들이 그를 때려도 받아치지 않았다. 결국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였다.
선교사들은 중국 북부에 사는 사람들이 밀을 빻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거의 모든 집에 방아가 있었다. 방아를 찧는 것은 피곤한 일이었다. 그래서 선교사들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면 내쫓기기 전에 곧장 방아로 달려가곤 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선교사들이 방아를 찧도록 내버려 두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자 그들은 선교사들에게 물을 가져다주곤 했다. 선교사들은 바로 이 기회를 붙잡아 말을 걸었다. 결국 사람들이 열렸다. 상황이 어려웠지만 선교사들은 이런 방법으로 계속해서 전파했고 결국 복음이 퍼져 나갔다. 믿는 이들의 수가 늘어나자 선교사들은 학교를 짓고 수업료를 받지 않았다. 심지어 선교사들은 학생들의 의식주까지 챙겨 주었고, 집에 가져갈 용돈까지 주었다. 학생들이 성경 말씀을 배웠기 때문에, 그 지방에서 복음 전파자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십 년이 조금 지난 후, 중국 최초의 현지인 복음 전파자들이 배출되었다. 이렇게 해서 중국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이것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우리는 동일한 부담과 영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십 년 내에 교회에는 나이 든 사람밖에 없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집은 다음 세대가 없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 게다가 식구들이 모두 오륙십 세라면 모두가 까다롭고 특이할 것이다. 집안 분위기에 활력이 없고, 식구들은 어떤 것에도 의욕이나 관심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주님의 부담을 받아 복음을 전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한 생각으로 함께 분투하면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새로운 이들을 돌볼 때, 이러한 생각이 없던 사람들도 한 생각을 갖게 될 것이고 죽어 있던 사람들도 생생하게 될 것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들일 때 교회는 한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전진을 위해 교회가 가져야 하는 축복된 상황에 대해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한 말이다. 바울은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간구할 때마다, 나는 항상 기쁨으로 간구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의 확산을 위하여 교통해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속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날까지 그것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빌 1:3-6)라고 말한다. 그리고 1장 27절에서 바울은 “오직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 보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의 믿음과 더불어 한 혼으로 함께 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듣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말한다.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 봉사의 세 가지 핵심
다음 세대 봉사에는 세 가지 핵심이 있다. 몸의 봉사와 차상위 봉사와 다음 세대 기도 활력 그룹이다.
몸의 봉사란 다음 세대의 봉사를 몸이 관심하고 몸의 방식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다음 세대 봉사가 계층 단위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이 방식은 효과가 극히 미약했다. 한 면으로 다음 세대를 얻는 것 같았지만, 다른 한 면으로는 수많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교회 생활 안에 보존되지 못했다. 봉사가 몇몇 계층 봉사자에게 맡겨지다 보니, 교회 대다 수 성도들은 다음 세대 봉사가 항상 계층별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념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였고, 교회 봉사자들도 여기에 별다른 느낌을 갖지 않았다. 그 결과, 다음 세대 봉사는 몇몇 소수의 계층 봉사자들에게만 맡겨졌고, 몸의 관점에서 교회가 관심하고 지원하는 전체적인 봉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몇몇 유능한 봉사자가 있는 곳에서는 어느 정도의 다음 세대 가 있지만, 그러지 못한 교회들은 고령화와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몸의 봉사란 무엇인가? 물론 몸의 봉사라는 용어는 간단한 용어는 아니지만, 다음 세대의 일에 적용할 때, 그것은 몸의 방식으로 다음 세대 봉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념이다. 몸의 방식이란 한 교회 안에서 다음 세대의 봉사를 교회 전체가 관심하고, 교회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져 전략적으로 다음 세대의 일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세대의 일을 한 계층의 일로만 보아 방치하지 않고, 교회 전체가 관심하고 반드시 뚫어내야 할 긴급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차상위 봉사란 교회 안에서 바로 위 단계의 성도들이 아래 단계의 다음 세대를 목양하고 돌보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많은 다음 세대들이 초중고대학을 나와 청년 직장인이 되고 심지어 훈련을 거쳐 결혼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목양 대상으로 여겨지는 일이 많았다. 그렇지만 이것은 심각한 역작용을 초래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음 세대들은 대부분 수동적이고 피동적이 되어, 살아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고, 많은 경우 집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 머물거나, 나가더라도 기능을 발휘하지 않고 관망만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차상위 봉사는 이들을 더 이상 목양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교회 안의 전(全) 세대를 목양을 담당하는 주체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차상위는 다음 세대 각 단계의 바로 위 연령의 세대를 말한다. 즉 청년들은 대학생들을, 대학생들은 중고등부와 유초등생들을, 중고생은 유초등생들을 돌볼 수 있다. 심지어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저학년이나 유년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다.
또한 다음 세대는 바로 위 세대의 말을 듣고 따른다. 물론 연장한 성도들이 진리와 생명 면에서는 앞서겠지만, 다음 세대는 부족할지라도 그들의 바로 위 단계를 따르고 더 신뢰한다. 연장한 성도들은 마땅히 큰 그림을 그리고 다음 세대를 인도하고 안내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다음 세대에 대한 직접적인 봉사(주중 목양이나 주말 집회 등)는 그들의 바로 위 세대가 담당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럴 때 다음 세대의 추구와 성장, 기능 발휘가 정상적으로 몸 안에서 이루어져 그들도 자연스럽게 장성한 성도로 자라날 것이다.
다음 세대 기도 활력 그룹이란 다음 세대들이 기도 그룹 안에서 기도하고, 활력 그룹을 통해 복음과 목양과 진리 가르침과 신언을 통해 교회 건축의 길을 가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들을 기도하는 다음 세대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먼저는 개인 기도하는 것을 도와야 하고, 다음에는 단체기도, 즉 그룹으로 기도하는 것을 도와야 한다. 혼자 기도하는 것은 주로 주님을 접촉하고 직접적으로 주님의 인도 안에서 기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그룹으로 편성되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는 기도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혼자서는 영적인 싸움을 하는 것이 힘들어도 다른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한다. 따라서 다음 세대도 반드시 개인 기도와 단체 기도를 배워, 이 양 방면의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들도 영적인 동반자가 필요하며, 복음친구를 얻고 목양하며, 상호성 안에서 진리를 배우며, 그들만의 신언 공간도 필요하다. 이제 주님은 이들을 통해 전대미문의 큰 부흥을 성취하여 그분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를 갈망하고 계신다. 시대를 전환하는 마지막 부흥은 시대 시대를 통해 강화되어 다음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수되어야 한다. 이상과 계시의 최고봉, 하나님-사람의 생활,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이 그들에 의해 완성될 수 있도록 앞선 세대는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세대가 몸의 방식으로 다음 세대를 돕고, 그들로 일어나 자신의 다음 세대를 낳고, 목양하고, 가르쳐, 몸을 건축하는 길을 가게 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갈림길에 서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에게 오직 한 길밖에 없다. 다음 세대를 얻어 부흥시키는 길, 이 일을 위해 마지막 남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와 물질을 쏟아 부어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 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 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2. 문서와 방송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 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 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1. 주일 인수 5%의 증가를 위하여
2. 활력 그룹마다 1명의 침례를 주도록
3. 가정 집회 인수를 주일 집회의 1.5배가 되도록
4. 교회 생활 인수를 주일 집회의 2배가 되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누리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온 가족이 구원받아 함께 ‘가족 집회’를 하며 주 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용호소그룹의 김현 자매님(김정배 형제님)의 부친 김호련 형제님의 장례를 8월 18일 월요일 시민장례 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하반기 전국 복음 절기에 관한 안내
최근 주님의 인도를 따라 남한의 각지 교회들은 섞임과 라이프스타디 공동 추구와 복음의 구조를 세우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다음 세대 3,000명을 침례 주는 것과 주일 인수의 10퍼센트 증가라는 목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며 수고하고 있습니다. 몸 안의 이러한 움직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복음 절기가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 각 구역 복음, 목양, 회복 명단을 8월 31일까지 작성함(구 글 시트, 통계 포함)
2. 각 구역별 상황에 맞게 매일 집회소에 모여 명단을 두고 기도함(30분)
3. 매일 캠퍼스 및 주요 장소에 복음을 전하며 목양 및 회복 대상자들을 만나러 방문함(1시간 30분)
4. 복음 절기 마지막 날(9월 14일) 각 구역 복음 수확 집회 를 가짐
5. 복음에 대한 움직임이 지속되도록 기도하며 사랑의 목양에 수고함
“… 이러한 식으로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사람들을 구원으 로 인도할 뿐 아니라 우리의 영이 또한 살아날 것이다. 우리 는 새롭게 주님께 돌이킬 것이며 많은 것이 처리될 것이다. 이처럼 복음의 일은 교회에 큰 구원이 될 수 있다. 과거에 온 교회가 일어나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고 아침 부흥 을 했을 때 교회 안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6년 3권 제13장)
[금주의 추구]
8/24(주일) | 8/25(월) | 8/26(화) | 8/27(수) | 8/28(목) | 8/29(금) | 8/30(토) | |
시 86-89편 | 시 90-97편 | 시 98-102편 | 시 103-106편 | 시 107-110편 | 시 111-118편 | 시 119:1-88 | |
고전 12장 | 고전 13장 | 고전 14장 | 고전 15:1-28 | 고전 15:29-58 | 고전 16장 | 고후 1:1-2:11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50 ~ M51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8월 11일 ~ 2025년 8월 17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5 | 141 | 76 | 14 | 100 | 53 | 116 | 6 | 14 | 17 | 85 | |
2구역 | 152 | 160 | 32 | 3 | 187 | 79 | 11 | 155 | 99 | 143 | 17 | 10 | 4 | 13 | 116 |
3구역 | 104 | 109 | 20 | 3 | 153 | 88 | 12 | 138 | 55 | 101 | 11 | 12 | 11 | 78 | |
4구역 | 73 | 77 | 16 | 1 | 86 | 44 | 5 | 61 | 29 | 59 | 5 | 6 | 4 | 2 | 47 |
5구역 | 123 | 129 | 24 | 1 | 118 | 64 | 1 | 77 | 55 | 94 | 8 | 4 | 2 | 5 | 83 |
6구역 | 131 | 138 | 28 | 8 | 160 | 72 | 21 | 125 | 64 | 117 | 8 | 4 | 4 | 8 | 101 |
합 계 | 705 | 741 | 144 | 21 | 845 | 423 | 64 | 656 | 355 | 630 | 55 | 24 | 40 | 56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