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여름 훈련 특별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 메시지29(2025.8.3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8-29 , 조회 (11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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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9

거룩함에 있어서 우리를 나무랄 데 없게 해 주는 것과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게 거룩하게 해주는 것


하나님께 협력하는 마음

마음은 사람의 속부분들이 합해진 부분이며 사람의 총대표이다. 우리가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되어 교회 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처리해야 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분’의 내적 운행에 협력하여(히 11:11) 생명의 법이 우리 안에서 자유롭게 운행하도록 해야 한다. 그 결과 우리의 마음은 견고하게 되고, 우리는 거룩함에 있어서 나무랄 데 없게 되며, 신성한 생명의 새로움과 신성한 본성의 거룩함으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된다.


마음의 네 방면을 처리함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은 마음 안에 있는 생각과 감정과 관계가 있다. 우리는 부정적인 면에서 생각이 혼잡하지 않고 감정이 제멋대로이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마음이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려면, 바로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감정의 부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해야 한다.

‘마음이 부드럽다’는 것은 마음 안에 있는 의지를 말하는 것이다. 부드러움의 반대는 딱딱함이다. 원래 우리의 의지는 강퍅하고 완고했지만, 처리를 받은 후 우리의 의지는 부드러워졌다. ?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던 마음은 돌처럼 딱딱한, 곧 돌 같은 마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새롭게 하신 마음은 고기 같은 부드러운 마음이다. 의지가 처리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마음이 부드럽다.

‘마음이 평안하다’는 것은 마음 안에 있는 양심의 부분과 관계가 있다. 양심에 문제가 생기면 마음에 평안이 없어진다. 양심의 문제가 제거되면 즉시 마음이 평안하게 된다.

우리가 마음의 이 네 방면을 이렇게 처리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 마음이 되고 하나님과 가장 잘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러한 마음만이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갖게 하고, 하나님과 좋은 교통을 갖게 한다. 이렇게 할 때 생명의 법은 우리 안에서 자유롭게 운행하고 우리 전 존재를 새롭게 한다.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안에서 거룩하게 됨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서 우리의 온 존재는 구원받고 완전하고도 온전하게 된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 죽음의 요소에서부터 우리의 영을 보존하시고(히 9:14), 타고난 것과 낡은 것 안에 머무르지 않도록 우리의 혼을 보존하시며(마 16:24-26), 죄 때문에 더럽혀지지 않도록 우리의 몸을 보존하신다(살전 4:4, 롬 6:6).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존하시고 철저히 거룩하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숙하게 될 때까지 거룩한 생활을 유지하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님의 파루시아가 임할 때 그분을 만날 수 있게 된다.

? 우리의 영을 보존하는 길은 합당한 훈련을 통해 우리의 영을 계속 살아있게 하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이다. 우리의 영을 이렇게 훈련할 때, 우리의 영은 계속 살아있게 된다. ? 혼을 보존하는 길은 우리의 정신적인 심장의 세 동맥(혼을 이루는 생각, 감정, 의지)에 막힌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 철저히 자백해야 한다. 자신의 결점과 실패와 패배와 실수와 잘못과 죄들을 자백하기 위해 얼마 동안 우리는 주님과 함께 머물러야 한다. ? 우리의 몸을 보존하고자 한다면 결코 우리의 옛사람을 따르지 않는 생활(혼을 따르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한다. 혼을 따라 산다면 우리는 옛사람을 섬기는데 우리의 몸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죄악 된 어떤 것에도 우리 몸의 지체를 주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오염시키고 손상할 수 있는 것들을 보고 듣는 데서 우리의 몸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교회의 복음 전파

이 장에서 우리는 교회 안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는지 볼 것이다. 교회 역사에 따르면 앞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많은 방식을 취해 왔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 전파에 관해 성경에서 무언가를 보기 원한다. 마태복음의 마지막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가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그들을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마 28:19). 성경, 특별히 신약에 있는 첫 세 권의 복음서에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나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원칙이 있다. 우리는 복음의 목적을 위해서 나가야 한다. 복음서들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오라고 부르셨으며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오고’ ‘가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긍휼과 은혜와 생명과 능력을 위해 주님께 나온다. 그러나 이것은 명령의 절반에 불과하다. 우리는 또 다른 절반이 필요하다. 우리는 나가야 한다! 주님께 나온 후 우리는 반드시 복음을 위해, 모든 족속들을 얻기 위해서 그들에게 가야 한다.


복음 전파로 우리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균형 잡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균형 잡히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 주님은 그분께 오도록 우리를 부르시지만 우리가 그분께 온 후에는 모든 족속에게 가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몇몇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 항상 나오는 것을 알지만 나가는 것을 잊어버린다. 물론 오늘날 밖으로 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그러나 내가 염려하는 것은 그들이 주님께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균형 잡혀야 한다. ‘오고’ ‘가는’ 그리스도인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다. 한 면에서 우리는 어떻게 주님께 날마다 매 시간마다 나오는지 배울 필요가 있다. 그런 후에는 다른 면에서 어떻게 가는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

우리는 먼저 지성소 안으로 들어오고, 그러고 나서 진영 밖으로 나가, 다른 이들 곧 모든 민족에게 간다. 만일 우리가 교회 생활을 실행할 의도와 진지한 갈망을 갖는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주님께 나오고 항상 다른 이들에게 나가는 형제자매가 되어야 한다. 나는 젊었을 때 짧지만 흥미 있는 한 편의 글을 읽고 도움을 받았다. 그 글의 작가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날마다 최소한 10분 동안 주님께 말하고, 10분 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게 하고, 10분 동안 죄인들에게 말하고, 10분 동안 성도들과 말해야 한다고 했다. 매일 우리는 최소한 각각 10분씩 이러한 네 번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이것을 실행하도록 노력해 보라. 만일 우리가 이것을 실행한다면 우리는 영적인 것들에서, 그리고 영 안에서 건강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즉 시작할 때는 조금씩 실행해야 한다.

우리는 균형 잡혀야 한다. 심지어 우리의 육신의 생명조차도 먹고, 마시고, 옷 입는 것을 포함해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균형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복음 전파의 항목이 포함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며칠 동안 복음을 전파하지 않았다면 균형 잡히지 않은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합당한 교회 생활을 실행하려 한다면 우리의 교회 생활과 모든 형제자매들의 그리스도인 생활은 복음 전파로 균형 잡혀야 한다. 사복음서에서 주님은 누구든지 그분께 나아오는 이들을 복음을 전파하도록 다른 이들에게 보내셨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은 우리가 모든 민족에게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가복음 16장 15절은 우리가 심지어 모든 피조물에게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 구절은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십시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모든 민족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해야 할 많은 일이 있다. 우리는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복음 전파는 교회의 문제임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복음 전파가 교회의 문제임을 볼 수 있다. 교회가 건축될 때 우리의 복음 전파는 영향력이 있게 된다. 주님께서 죽고 부활하시어 그분의 구속을 성취하시고, 승천하신 후 복음이 완성되었다. 복음이 처음으로 전파되었을 때 한 개인이 아닌 교회가 복음을 전파했다. 복음이 완성된 후 처음으로 오순절 날 그리스도의 몸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었다. 베드로가 섰을 때 그는 열한 명과 함께 섰다. 열두 명이 함께 서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그들은 하나 되었고 영향력이 있었다. 의심할 바 없이 백이십 명 모두 함께 섰을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백이십 명으로 이루어진 온 교회가 복음을 전파했다. 틀림없이 오순절 날에 큰 영향력이 있었을 것이다.

복음 전파는 하나의 전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강한 자의 그릇들을 강탈하기 전에 먼저 그를 결박해야 한다. 강한 자는 우리가 결박해야 할 대적, 사탄이다. 우리가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전쟁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로 함께 건축되지 않는다면 대적 사탄과 악한 영들은 우리를 보고 비웃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영향력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대적 앞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간증을 잃은 것이다.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를 어떻게 성장하게 할 것인가?

교회든, 가정이든, 정부든 다음 세대는 모두의 미래이자 소망이다. 따라서 그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이다. 특별히 교회 안의 다음 세대는 하나님께서 기성세대에게 맡기신 특별한 위임이다. 따라서 다음 세대는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바르고 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움받아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다음 세대를 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돕는 길인가? 우리는 그 답을 성경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성경에서 사람은 영, 혼, 몸을 가진 존재로 창조되었다. 즉 사람은 모태로부터 영, 혼, 몸을 가진 한 실체로 지어져 이 세상에 나온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며, 건강한 사람으로 살고,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 세대를 양육할 때 우리는 그들의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존되기를 구하는(살전 5:23) 바울의 갈망, 곧 하나님의 갈망에 따라 그들을 양육할 필요가 있다.

첫째, 성경에서 사람의 영은 영이신 하나님을 담는 기관이다(욥 32:8). 사람이 영 안에 하나님을 영접할 때 그것을 거듭남이라 한다(요 3:3,5). 그러므로 다음 세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거듭나야 한다.

둘째, 사람은 영 이외에도 혼과 몸이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혼과 몸도 건강할 필요가 있다. …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 혹은 사춘기(약간의 차이는 있음)라고 부른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특징을 나타내는 것은 그들이 합당한, 좋은 혼의 목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0세 때부터 그들이 좋은 목양을 받았다면, 이러한 불안정한 현상들이 그렇게 심하게 나타나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다음 세대가 좋은 혼의 목양을 받아 정서적 안정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셋째, 몸의 건강도 어려서부터 합당하게 돌보아져야 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가 어려서부터 건강한 생활 방식을 갖고 자라도록 도와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건강한 식습관(예, 주간 식단표 짜 실천하기, 편식 않고 고루 먹기, 정크 푸드나 과자류, 탄산음료 안 마시기 등),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 공부하기, 운동과 적절한 휴식 등을 통해 다음 세대는 건강한 몸을 갖고 성장해야 한다.

이런 영, 혼, 몸을 가진 사람을 인성과 지성과 신성의 관점에서 표현한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는 가장 먼저 인성을 세워야 하며, 이러한 인성의 바탕 위에 지성을 구축해야 한다. 이렇게 인성과 지성이 갖추어진 다음 세대는 신성이 들어와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

인성의 측면을 고찰할 때, 일반적으로 교육학자들은 사람의 인성이 6세까지 약 90%가 완성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람의 인성에 대한 교육은 6세까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어린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부터 6세까지에 걸쳐 자녀들의 인성을 섬세하게 돌보며 양육해야 한다. 물론 인성의 발달 측면에는 개인차가 있고, 또 인성은 차후에 얼마든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 세대의 인성이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하며 돌봐 주어야 할 것이다.

지성의 측면에서 볼 때, 다음 세대는 합당한 방식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인성과 지성의 모든 방면을 포함하지만 특별히 지성과 관련하여 다음 세대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 자녀 교육은 가정이 그 근간이며, 학교나 학원을 갈지라도 부모의 적절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을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기면 잘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심리로 교육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자녀 교육을 위해 반드시 부모들이 여기에 대해 공부하며 중심을 잡아주어야 한다. 자녀들은 가정 교육, 학교 교육, 기타 모든 교육 활동들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며, 우수한 인재로 길러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직접 양육 받도록 해야 한다. 유대인들은 자녀들을 어릴 때부터 모세 오경에 근거한 토라와 랍비들의 가르침인 탈무드로 가르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13세가 될 때까지 성경을 읽어주고, 13세가 되면 성인식을 하며 누룩 제거식을 한다. 그럴 때, 집 안에서 자녀들의 교육과 성장에 해가 되는 것들을(예, TV, 게임기 등) 식구가 함께 모여 불태운다. 이렇게 성장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지혜를 배우며, 일생을 탁월한 방식으로 살아간다. 유대인들 사이에 내려오는 말에 “자녀를 천재로 만들려면 성경을 읽게 하라.”라는 격언이 있다. 그만큼 그들은 성경이 지혜의 근원이라는 것을 믿었다.

이렇게 인성이 잘 보존되고 지성을 갖춘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신성으로 충만 되어 자랄 때,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은 성취되며, 시대는 전환될 것이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 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 집회를 강화하여 남아 있는 열매를 맺게 하십시오.

1. 주일 인수 목표 - 741명

2. 침례 인수 목표 - 144명

3. 가정 집회 인수 - 주일 집회의 1.5배

4. 교회 생활 인수 - 주일 집회의 2배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특별히 해로운 문화 컨텐츠로부터 보호되게 하여 주십시오.

2.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시오.


[성도들 소식]

1. #1 - 장례

대연소그룹 김석호 형제님(김순매 자매님)의 모친 이처자 자매님의 장례를 8월 24일 주일 해운대백병 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6 - 장례

①망미소그룹 박병관 형제님(이민자 자매님)의 모친 신보례 자매님의 장례를 8월 27일 수요일 익 산 한솔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②반여소그룹 김지연 자매님, 김주훤 형제님의 부친 김인수 형제님의 장례를 8월 28일 목요일 착한전 문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 복음의 부담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십 년 내에 교회에는 나이든 사람밖에 없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집은 다음 세대가 없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 게다가 식구들이 모두 오륙십 세라면 모두가 까다롭고 특이할 것이다. 집안 분위기에 활력이 없고, 식구들은 어떤 것에도 의욕이나 관심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주님의 부담을 받아 복음을 전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한 생각으로 함께 분투하면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새로운 이들을 돌볼 때, 이러한 생각이 없던 사람들도 한 생각을 갖게 될 것이고 죽어 있던 사람들도 생생하게 될 것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들일 때 교회는 한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금주의 추구]

8/31(주일)

9/1(월)

9/2(화)

9/3(수)

9/4(목)

9/5(금)

9/6(토)

시 119:89-176

시 120-131편

시 132-134편

시 135-139편

시 140-144편

시 145-150편

잠 1-3장

고후 2:12-3장

고후 4:1-5:7

고후 5:8-19

고후 5:20-6장

고후 7장

고후 8장

고후 9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52 ~ M53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8월 18일 ~ 2025년 8월 24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5

158

82

16

110

82

136

8

2

14

15

105

2구역

152

160

32

3

200

84

42

168

102

155

18

11

2

15

127

3구역

104

109

20

3

161

88

16

138

59

116

12

1

15

17

83

4구역

73

77

16

1

86

51

18

61

49

77

5

9

5

3

60

5구역

123

129

24

1

135

57

6

74

54

123

13

5

3

6

109

6구역

131

138

28

8

170

73

28

109

74

131

8

4

5

8

114

합 계

705

741

144

21

910

435

126

660

420

738

64

32

44

64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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