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30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교회
삼일 하나님이 신약의 구조이시다
성경에 근거해서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영께서 한 분이시라고 가르친다. 이사야서 9장 6절은 한 아들께서 우리에게 주어지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영원하신 아버지라 불리리라고 말한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자신과 아버지 하나님에 관하여 하신 말씀과 일치한다. 주 예수님은 아들이신 그분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요 5:43). … 요한복음 14장에서 주님은 또한 우리가 그분을 보았다면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9절). 더 나아가 같은 장에서 주님은 그분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그분 안에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그분은 요한복음 10장 30절에 아버지와 아들께서 하나이시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아들을 시인할 때 우리에게 또한 아버지께서 계신다(요일 2:23). 더욱이 주님은 또한 그 영이시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우리에게 또한 아버지와 그 영께서 계신다.
우리 마음 안에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는 돌보고 처리하셔야 할 일이 수없이 많다. 그럼에도 왜 하나님은 우리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에 관여하려고 하시는가? 때때로 우리는 그 이유가 궁금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어떤 형제가 자신의 아내를 대하는 내적 태도에도 관심을 가지실 수 있다. 이와 같은 일은 너무나 사소해서, 들여다보려면 신성한 확대경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와 같은 일에도 관심을 갖는 분이시다. … 우리는 신성한 통치를 대표하는 양심의 느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큰일에서뿐 아니라 작은 일에서도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교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또한 그 영 안에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따라서 우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1절에 삼일 하나님이 함축 되어 있는 것을 본다.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은 오직 유기적이고도 생명에 속한 방식으로만 가능하다. 생명의 방식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충분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생명의 방식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계신다. 더욱이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방식으로 무언가를 하실 수 있다. 유기적이고도 생명에 속한 방식을 통해 하나님은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을 가능하게 하셨다.
아버지와 아들께서 하나이시지만 그분들 사이에는 여전히 ‘나’와 ‘아버지’의 구분이 있다. 우리는 이 점을 경시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 점을 경시한다면 양태론자가 될 것이다. 양태론자들은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서로 다른 세 시기에 세 번 나타나시고, 그 세 번의 나타나심은 동시에 서로 안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셋,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께서 동시에 존재하실 뿐 아니라 서로 안에 존재하신다는 것을 계시한다. 그러므로 셋,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하나이시다. 그분들은 한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이 한 하나님은 또한 셋,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언제 하나이신가? 또 그분들은 언제 셋이신가? … 성경이 말해 주는 것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셋,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면을 갖고 계신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셋은 구별되시지만 분리되실 수는 없다. 더욱이 이 셋은 서로 안에 존재하신다. 첫째가 둘째 안에, 둘째가 첫째 안에 계시고, 둘째인 아들께서 셋째인 그 영과 하나이시며 동일하시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과 영께서 단지 동시에 존재하신다면 여전히 분리되실 수 있겠지만, 그분들은 또한 서로 안에 존재하시므로 분리되실 수 없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삼일이신 이유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교회에 관한 이상을 본다면, 이 이상이 우리의 생각과 활동과 생활 전체를 통제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복음 전파는 교회의 문제임
만일 우리가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려면 하나로 함께 건축되어야 한다. 비록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들이 소수일지라도, 만일 우리가 영 안에서 하나 되고 하나로 함께 건축된다면 우리는 결국 영향력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 가운데 분열이 있다면, 곧 우리가 의견을 가지고 서로 싸운다면 복음 전파의 영향력은 사라질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세계에서 발생하는 일이다. 어떤 종류의 세계이든 항상 어떤 원칙이 있다. 복음 전파와 관련하여, 영적인 세계에서는 몸의 하나라는 원칙이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가 아니라면 그것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영향력과 능력과 권위를 잃게 되는 것이다.
복음을 위해 자신을 헌신함
우리는 한 면에서 모든 형제자매들이 어떻게 기도하는지 배우도록 도울 필요가 있고, 다른 한 면으로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지 배우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설교를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형제자매들이 복음을 전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그들 자신을 다시 헌신하도록 도와야 한다. 비록 그들이 여러 차례 자신을 헌신했을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이 문제를 위해 다시 한번 이 목적을 위해 특별하게 자신을 헌신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성경이 가르치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특별히 어떤 것을 하려고 할 때마다, 그 목적을 위해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헌신할 필요가 있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주님께 그들 자신을 드리는 기도 집회를 갖도록 형제자매들에게 함께 모일 것을 요청할 수 있다.
교회의 증가를 위해 열매를 맺음
한 지방 교회는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어야 한다. 이럴 때 사람들이 계속 주님께 더해질 수 있다. 한 지방 교회의 인수가 매년 동일한 것은 옳지 않다. 어떤 성도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또 어떤 성도들은 세상을 떠날 것이며 그 결과 인수는 감소 될 것이다. 우리가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교회의 인수는 계속 감소하여 수년 후에는 아무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새 신자를 데려와서 빠진 인원을 채워야 한다. 가정에도 유사한 필요가 있다. 한 가정에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다면 그 가정의 식구는 감소하여 결국 그 가정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나이 든 사람들은 손자 손녀들이 필요하다. 칠십 세가 넘었는데도 손자 손녀가 한 명도 없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교회 안에 영적인 손자 손녀에 대해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 교회 안의 증가의 속도는 너무 느리다. 성도가 이십 명인 교회가 세워졌다고 가정해 보자. 내년에는 교회 안에 사십 명의 성도가 있어야 하고 후년에는 팔십 명의 성도가 있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수백 명의 성도가 있을 때까지 인수는 계속 증가해야 한다. 그러나 실지로 우리의 상황은 매년 인수가 거의 동일하다. 이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며 필사적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대적 사탄의 강탈하는 손에 잡혀 있다. 마태복음 12장 29절에서 주님은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 어떻게 그의 집에 들어가 살림살이를 강탈하겠습니까? 결박한 후에야 그의 집을 철저히 강탈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가장 먼저 우리는 강한 자, 사탄을 반드시 결박해야 한다. 우리는 사탄의 강탈하는 손에 잡혀 있는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해 그를 결박해야 한다.
우리가 과거 몇 년 동안 정상적이고 합당한 영적인 상태에 있었다면 오늘 교회 안에 적어도 수백 명은 있을 것이다. 단 스무 명의 성도로 교회가 시작되었고, 매년 두 명의 성도가 한 사람의 새로운 사람을 인도했다고 가정해 보자. 다음 해에는 30명의 성도가 있을 것이고, 그다음 해에는 45명의 성도가 있을 것이며, 그다음 해에는 68명의 성도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삼 년이 더 지나면 교회 안에 200명 이상의 성도가 있게 된다. 그러나 현재 교회 안에는 백여 명의 성도가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다지 결실이 많은 것이 아니다.
로스앤젤레스 교회가 시작할 때부터 우리는 주님께서 인수의 증가를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으며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우리는 인수가 증가하기를 강하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주님께서 기적적으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보았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할 부담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특별히 인수 증가의 문제를 금식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일에 부담을 가진 모든 교회들이 특정 날들을 금식하고 기도하는 날로 선포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열매를 맺는 것에 부담이 있는 사람들은 금식을 위해 매일 저녁 시간을 분별할 수 있다. 하루 동안 우리는 아침과 점심 두 끼를 먹고 저녁 식사 시간에는 함께 모여 열매 맺음과 주님의 회복의 확산을 위해 기도하도록 우리의 시간과 힘을 사용할 것이다.
[다음세대의 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는 다음 세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이 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낳고’, ‘목양하고’, ‘가르치고’, ‘건축하는’ 생양교건의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많은 탄식이 있다. 교회들은 고령화되고, 다음 세대는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는 것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기를 주저하는 것이며, 이러한 상황을 우리 다음 세대들이 보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다음 세대의 상황은 어떠한가? 다음 세대들의 영적인 상태를 볼 때 오늘날의 상황은 참으로 절망적이다.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다음 세대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자기 친구들을 집회에 데려오기를 꺼려한다. 스스로, 자발적으로 교회 생활하고 있는 우리 다음 세대는 과연 몇 퍼센트가 될 것인가? 그들은 영적으로만 아니라, 혼 안에서도, 몸 안에서도 하락의 길을 가고 있다. 많은 다음 세대들이 물러나 집 안에 머물러 있다. 그들은 게임에, 세상에 중독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7천 인을 남겨 두시지만, 그렇다고 다음 세대를 마냥 방치하는 것은 하나님께 득죄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다음 세대들이 이렇게 되고 있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들이 기도와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을 접촉하는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다음 세대들이 성경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을 떠나 세상을 가까이할 때, 그들은 자연스럽게 영적인 능력을 상실하여 무력감에 빠지며, 집회에 가기를 싫어하고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다음 세대들의 필요는 무엇보다도 그들로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이 가정에서부터 부모들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본을 세우는 것이다. 가정에 건강한 영적인 문화가 있을 때, 다음 세대들이 본받고 자란다. 그러므로 자녀들의 일차적인 영적 책임은 부모들에게 있다. 부모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읽고 기도할 뿐 아니라,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을 생활화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자녀들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접촉하며 성장할 때 영 안에서 강한 자녀들이 된다(단 11:32, 고전 16:13). 이것이 바로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갈 수 있는 기초가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하나님으로 충만 되어 흘러넘치는 활력화된 사람들이 가는 길이다. 다음 세대들이 이러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매일 하나님을 접촉해야 하며, 그 길은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읽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도록 돕는 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음 세대들을 기도 그룹으로 편성하여 함께 기도하게 한다. 다음 세대도 개인적으로 기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단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들도 기도 항목과 중보기도 명단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중보기도 명단에는 교회 생활에서 물러난 친구들, 새로 교회 생활로 인도하고 싶은 친구들을 포함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교회 생활로 인도되도록 그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둘째, 기도하는 건강한 다음 세대들이 두세 명씩 그룹을 이루어 기도하면서 부담이 있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성경을 읽거나 목양 자료(교재)를 읽도록 도와야 한다. 이것이 활력 그룹이다. 활력 그룹은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시작할 수 있고, 또 약간의 안배를 통해 친구들을 목양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다. 이렇게 편성된 활력 그룹은 매주 적어도 1회 이상 친구들을 만나 말씀으로 목양해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그들이 교회 생활 안에 들어와 남아 있는 열매가 되고, 또 그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교회 생활을 하도록 인도해 주어야 한다.
셋째, 활력 그룹의 수가 많아지면 몇 개의 그룹을 묶어 소그룹을 만들어 서로 진리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한 사람이 가르치고 나머지는 듣는 것이 아니라 상호성 안에서 서로 진리를 가르쳐 온전하게 해준다.
넷째, 이렇게 만들어진 두세 개의 소그룹들을 모아 그들로 한 지역을 이루게 하고, 서로 신언함(고전 14장의 예언은 신언으로 번역됨 : 회복역)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를 건축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정상적인 집회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다음 세대도 스스로 일어나 지체의 기능을 발휘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길을 가야 한다. 먹기만 하고 운동하지 않으면 비만증에 걸리게 되며, 나중에는 온갖 질병들이 찾아온다.
오늘날 모든 성도들이 일어나 스스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생활이 회복될 때,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역사상 전례가 없는 가장 큰 부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흥을 하나님은 다음 세대를 통해 이끌어 오시고, 그리하여 교회 시대는 왕국 시대로 전환될 것이다. 주님을 찬양한다. 오늘날 하나님은 이러한 이기는 한 무리의 다음 세대들이 일어나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보기를 갈망하신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2.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 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 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
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 집회를 강화하여 남아 있는 열매를 맺게 하십시오.
1. 주일 인수 목표 - 741명
2. 침례 인수 목표 - 144명
3. 가정 집회 인수 - 주일 집회의 1.5배
4. 교회 생활 인수 - 주일 집회의 2배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가족관계와 친구 관계가 원만하며, 영적인 동반자가 맺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2. 다음 세대들이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3 ? 입원
안락명장소그룹 전영자 자매님이 해운대백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2. #5 ? 침례
당감소그룹 최명길 형제님이 8월 31일 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전국 자매 섞임집회 안내
▷ 일시 : 10월 16일 목요일 ~ 10월 18일 토요일
▷ 대상 : 섞이기를 원하는 자매들(형제도 참여 가능), 동역자,
장로책임 형제, 전시간 봉사자
▷ 방식 : 대면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신청금 : 출퇴근 60,000원, 숙박 155,000원(선착순 마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9월 26일 금요일까지 입금 후, 집 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 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부산은행 278-13- 000436-7, 부산교회)
■ 2025년 가을 어린이 학부모 봉사자 집회
▷ 일시
- 집회 1 : 9월 21일 주일 19:30 - 21:00
- 집회 2 : 9월 22일 월요일 19:30 - 21:00
- 집회 3 : 9월 23일 화요일 19:30 - 21:00
▷ 대상 : 청소년 봉사자, 어린이 봉사자, 학부모, 부담이 있는 성도
▷ 방식 : 온라인(ZOOM)
▷ 비용 : 5,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9월 17일 수요일 20시까지 이요
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농협 302-1523-8137-81, 이요한)
■ 2025년 다음 세대 복음 진리 집회
▷ 일시 : 10월 10일 금요일 ~ 10월 12일 주일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이외 복음 교통이 필요한 청소년, 봉사자 및 학부모
▷ 내용 : 초5 - 하나님의 창조와 그분의 존재하심 / 초6 및 청소년 - 하나님의 구원
▷ 회비 : 14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 후, 9월 21일 주일 20시까지 이요한br(010-7793-1531)에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농협 302-1523-8137-81, 이요한)
[금주의 추구]
9/7(주일) | 9/8(월) | 9/9(화) | 9/10(수) | 9/11(목) | 9/12(금) | 9/13(토) | |
잠 4-6장 | 잠 7-9장 | 잠 10-12장 | 잠 13-15장 | 잠 16-18장 | 잠 19:1-22:16 | 잠 22:17-24장 | |
고후 10장 | 고후 11장 | 고후 12장 | 고후 13장 | 갈 1:1-17 | 갈 1:18-2장 | 갈 3장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54 ~ M55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인수통계(2025년 8월 25일 ~ 2025년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