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앎
(요일3:19-21)
'이것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이
평온해질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보다 더 크셔서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담대함을 가지며,'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체험과 누림이 되실 때,
우주적으로 광대하신 분으로서
보좌에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 안에 계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신약의 방식은 우리의 영 안에서
매우 개인적이고 상세하며
주관적이고 체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