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여름 훈련 특별 집회 -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3) 메시지32(2025.9.21)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09-19 , 조회 (2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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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32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시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주목함


그리스도인의 경주의 [비결]

히브리서 12장 2절 상반절의 ‘주목합시다’로 번역된 이 헬라어 단어는 다른 모든 목표에서 돌이켜 주의를 집중하여 바라보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를 누리고자 한다면(히 1:3), 이 땅의 모든 것에서 돌이켜 그분을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 이외의 모든 것에서 돌이켜 그분을 주목함으로써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마음을 사로잡는 그분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상]을 얻기 위해 경주함

그리스도인의 일생은 하나의 경주이다.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상을 얻기 위해 경주를 해야 한다(고전 9:24). 상은 일반적인 의미의 구원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의 보상이다(고전 3:14-15). 사도 바울은 경주를 하여 상을 얻었다(딤후 4:7-8). 경주하는 사람들은 경주에서 이기는 데에 그 어떤 것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모든 불필요한 무거운 것과 방해되는 짐을 벗어 버린다. 히브리서 12장에서 얽어매는 유일한 죄는 성도들과 함께하는 모임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새 언약의 길을 포기하며, 유대교로 되돌아가는 고의적인 죄였다. 우리는 인내로 경주해야 하며,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이끄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이르게 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인내로 인내하는 데 이르게 해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예수님은 믿음의 [창시자]이심

예수님은 믿음의 창시자, 곧 믿음의 기원자와 개시자와 근원과 원인이시다(히 12:2상). 믿는 이들의 믿음은 사실상 그들 자신의 믿음이 아니라, 믿는 이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믿음이 되신 그리스도이다. 우리의 타고난 사람 안에는 믿는 능력이 없다. 우리는 혼자 힘으로 믿음을 갖지 못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목하여 바라볼 때, 생명 주시는 영(고전 15:45하)이신 그분은 우리 안에 그분 자신을, 그분의 믿음의 요소를 옮겨 부으신다. 믿음은 실질화하는 능력인 ‘여섯째 감각’이다. 우리는 이 감각에 의해 보이지 않는 것들이나 바라는 것들에 실질을 부여하여 실질화한다(히 11:1). 눈은 보기 위한 것이고 귀는 듣기 위한 것이며 코는 냄새를 맡기 위한 것이듯이, 믿음 곧 우리 믿음의 영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실질화하는 기관이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믿음의 영 곧 우리의 연합된 영을 사용하여, 우리가 주님에 관해 체험한 것들을 믿고 말해 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이다’ 이심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다’ 이심을 믿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시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다’ 이심을 믿는 것은 우리는 ‘아니다’라는 것을 함축하고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는 것이다. 온 우주에서 그분만이 ‘-이다’ 이시고, 우리 모두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완성자]이심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완성자, 곧 우리 믿음을 성취하시는 분이시자 완전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끊임없이 그분을 주목할 때, 그분은 우리가 하늘에 속한 경주를 하는데 필요한 믿음을 성취하시고 완전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목할 때, 그분은 우리가 땅에서 하늘에 속한 경주를 하고 하늘에 속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늘과 생명과 힘을 우리에게 공급하시고 그분의 온 존재를 우리에게 옮겨 부으시고 주입하신다. 우리는 모두 질에 있어서 동일한 믿음을 갖고 있지만, 우리가 가진 믿음의 양은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얼마나 접촉하여 우리 안에 증가하시게 했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써, 이 믿음의 근원이신 주님, 곧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하나님을 접촉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을 접촉할 때, 그분은 우리 안에서 넘쳐흐르실 것이고, 사탄이 조직하고 강탈한 세상을 이길 것이며 우리를 분발시켜,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하도록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며, 보냄을 받은 이기는 이들과 순교자들이 되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교회는 새 신자들이 필요함

역사는 우리에게 참된 상황을 말해 준다. 나는 이 땅에서 수십 년간을 살아왔다. 나는 사십 년 이상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있었으며, 삼십오 년 이상 주님의 일 안에 있었다. 나는 지난 이십 년 동안 극동과 유럽과 이 나라에서 수많은 단체들을 보았다. 내가 진실을 말하는데 여러분은 이 다섯 가지 방면들, 곧 생명과 빛과 교회와 봉사와 궁극적으로는 복음 전파로 균형 잡히지 않고서 주님을 합당하게 섬기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단체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생명에서는 풍성하지만 지식에서는 빈약한 몇몇 단체들을 보았다. 나는 또한 지식에서 부유한 단체들을 보았고 그 단체들 중 한 곳에 함께 있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걸어 다니는 성구 사전’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지식에서는 매우 부유했지만 생명에서는 빈약했다. 과거에 나는 생명과 지식에서 부유한 몇몇 단체들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 생활에서는 빈곤했다. 그래서 그들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어떤 단체들은 생명과 지식에서 풍성하며 또한 교회 생활을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복음 전파가 부족했다. 오 년이 지난 후에 여전히 동일한 인수의 사람들이 모이고 있었다. 그리고 또 오 년이 지나도 증가가 없었다. 그들은 항상 말하였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들은 십 년 동안은 놀라웠지만 여전히 동일한 사람들 뿐이었다. 결국 십이 년이 되던 해에 그들은 흥미를 잃어버리고 해체되고 말았다. 나는 1957년에도 이것을 보았고 1963년에도 또다시 보았다. 또 다른 예로 이십 년 이상 모여 온 무리들이 있었는데 흥미를 잃어 해체되었다고 말하는 한 편지를 받은 적도 있다. 그들은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해가 가도 우리에게는 동일한 사람만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단지 남편과 아내만 있는 가정의 첫 오 년은 놀라울 것이다. 그리고 다음 오 년 심지어 이십 년이 되어도 놀라울 것이다. 그러나 이십 년이 지난 후에는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몇 명의 자녀, 몇 명의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교회에도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교회가 강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정상적인 출산을 해야 한다. 다음 주에 오십 명이 침례 받는다면 전체 교회는 불타오를 것이다. 한 면에서 나는 최근 복음 집회에서 몇 명의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한 것을 볼 때 기쁘다.

어떤 사람은 단지 한 번의 집회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 예수님을 시인한 것에 놀랄 것이다. 다른 한 면에서 과거에 우리는 천 명의 사람이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시인한 것을 보았다. 몇 명의 사람이 주님을 영접한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나의 체험에 따르면 이것은 물이 몇 방울 떨어지는 것과 같다. 그러나 여전히 형제자매들은 열광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놀랍습니다!”라고 외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더 많은 사람들을 데려오려고 애쓰고 기도하며 일한다면 다음 주에 오십 명, 백오십 명, 이백 명의 사람에게 침례를 줄지 모른다. 그때 여러분은 너무나 열광하여 식사하는 것도 잊을 것이다. 나는 과거에 이러한 것을 보았다. 교회에는 새로운 출생이 필요하다. 교회에는 새로운 이들이 필요하다.

복음을 전하자고 제안할 때마다 성도들의 영은 반응한다. 성도들의 영 안에 있는 성령은 이것을 존중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이 땅에서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는 이러한 것을 상실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이것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다만 함께 모이고 주일 아침에 놀라운 메시지를 듣고 주일 저녁에 놀라운 주님의 상 집회를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다만 수요일에 놀라운 기도집회를 하고, 금요일에 성경 공부 집회를 하고 이렇게 한 주, 한 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여기에 있는가? 오 년이 지나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일 년 안에 여러분이 더 많은 사람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어떤 사람은 결국 우리가 함께 모일 필요가 없다고 말할 것이다. 우리 가운데 실망이 있게 될 것이다.


복음 전파를 우리의 생활로 취함

합당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교회 생활이 될 필요가 있다. 복음 전파는 일이 아니라 생활이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여기서 살고 있다. 우리는 온 일생에서 단지 한 번만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 전파는 정규적인 일이 되어야 한다. 나는 타이베이에 있는 교회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수년 동안 모인 후에 타이베이에 교회가 그러한 정상적인 상태로 이끌렸다고 간증할 수 있다. 그들은 거기에서 이 목적을 위하여 살고 있다. 매일 그들은 자라고 있고, 매일 건축되고 있으며 매달 많은 사람이 교회 안으로 이끌리고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모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 되도록 배워야 한다. 우리는 바로 이 목적을 위하여 여기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수고해야 한다. 학생으로서 여러분은 급우나 함께 방을 쓰는 친구들에게 수고해야 한다.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은 직장 동료에게 수고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웃에게 친척에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고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이것을 위해 살아야 한다.



[다음세대의 일]


다음 세대는 우리에게 달려있음(1)

교회의 다음 세대가 어떤가는 이전 세대가 어떤가에 달려 있다. 오늘 모든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 우리가 다음 세대로 하여금 사도행전 2장에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이전 세대가 어떤가에 달려 있다. 문제는 우리가 자신을 붓기 원하는가에 달렸다. 주님의 회복이 우리에게서 멈출 수도 있고 우리에게서 뚫고 전진할 수도 있다. 만약 우리에게서 하나님이 길을 얻으신다면, 다음 세대에는 더 좋은 인재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책임은 매우 막중하다(워치만 니 전집 3집 61권 제5장).

잠언을 제외한 구약에서는 사람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 데가 거의 없다. 신약에 와서야 바울은 우리에게 어떻게 부모 노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세상의 모든 책은 거의 대부분 어떻게 자녀 노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할 뿐, 어떻게 부모 노릇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이라면 마땅히 어떻게 자녀 노릇을 하는지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신약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자녀 노릇을 해야 하는지를 주의 깊게 말해 주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부모 노릇을 해야 하는지를 주의 깊게 말한다. 물론 자녀들에 대한 가르침도 있지만 상당히 가볍게 언급되어 있다. 에베소서 6장과 골로새서 3장에서는 부모에 대한 말이 자녀에 대한 말보다 훨씬 엄중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보다 부모를 더욱 주의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부모 노릇하기를 배워야 한다.

성경의 말씀을 모아서 말하자면, 부모들은 마땅히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또한 부모는 자녀가 낙심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 말의 의미는 부모가 함부로 행하지 말고 자신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바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남편 또는 아내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부모가 되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임을 보기 바란다.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는 것은 여러분 개인의 문제이다. 그러나 부모가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한 문제이다. 남편과 아내가 되는 것은 단지 개인의 기쁨에 관한 문제이다. 그러나 부모가 되는 것은 다음 세대의 기쁨에 관련된 문제이다 (그리스도인의 50 필수과정 4권 제33장).

우리는 우리 가운데서 태어난 자녀들이 장래에 다시 시간을 들여 세상에서 구원받지 않기를 바란다. 육신적으로 우리 집에서 태어난 많은 자녀들은 영적으로도 우리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 우리는 매년 그들을 잃어버리고 다시 매년 그들을 구원받게 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세상에 태어나게만 할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이 주님 안에서 태어나도록 인도해야 한다.

만일 형제자매들이 이 길을 정확히 본다면 우리의 자녀들과 아이들의 수만큼 구원받은 사람이 우리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두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구원받을 때까지 그들을 풀어 두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들을 다시 밖에서 구원해야 한다면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큰 물고기에게서 태어난 모든 작은 물고기들은 다 우리 안에 있어야지, 그들이 바다로 가고 나서 한동안 지난 후에 다시 우리가 그들을 잡아들여서는 안 된다. 교회의 다음 세대가 지속될 수 있는가는 우리가 낳은 자녀들이 주님께 속했는지에 달려있다.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이것의 중요성을 보기 바란다. 교회가 세대를 이어 나갈 길이 있는가는 우리가 낳은 자녀들이 주님께 이끌렸는가에 달려있다. 만일 우리가 낳은 사람을 매번 잃어버린다면 얼마 안 가서 다음 세대는 끝날 것이다. 만일 한 세대 한 세대 우리가 낳은 자녀들이 굳게 서고 또 밖에서 더해져 인수가 증가된다면 교회는 강해질 것이다. 결코 한 사람을 낳고 한 사람을 잃어버리지 말라. 한 사람을 낳았으면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해야 한다(그리스도인의 50 필수과정 2권 제20장).

우리는 결코 주 예수님께 제한을 드릴 수 없다. 오늘날 기독교의 상황은 고대의 유대교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한다. 내 부담은 오늘날 주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세대와 더불어 새로운 일을 하려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교통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안나와 시므온은 그러한 움직임 가운데 있지 않았지만, 그들은 절대적으로 그러한 움직임을 위했으며 그것을 위해 매우 많이 기도하였다.

나는 주님을 위하는 많은 연장한 사람들이 안나와 시므온과 동일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여러분은 항상 주님의 새로운 움직이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높은 복음 전파를 위한 생활 제4장).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유럽의 곳곳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성경이 배포되게 하십시오.

2. 주님께서 대적을 묶으시고, 그분의 경륜의 완결을 위한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교회들이 깨어 동역하 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남북한의 긴장이 완화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왕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 집회를 강화하여 남아 있는 열매를 맺게 하십시오.

1. 주일 인수 목표 - 741명

2. 침례 인수 목표 - 144명

3. 가정 집회 인수 - 주일 집회의 1.5배

4. 교회 생활 인수 - 주일 집회의 2배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다음 세대가 아침마다 주님을 접촉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견고해지게 하십시오.

2. 다음 세대가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한국복음서원 안내]

■ 2026년 달력, 교회 수첩 신청 안내

1. 벽걸이용 달력 : 7,000원(정가 8,000원)

2. 탁상용 달력 : 5,500원(정가 6,500원)

3. 교회 수첩 : 5,500원(정가 6,500원)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1013일 월요일까지 한국복음서원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 소식]

1. #1- 침례 및 장례

①광안1소그룹 김상영 형제님, 대연소그룹 김재권 형제님, 용호소그룹 김영자 자매님, 문현소그룹 복서희자매님이 9월 14일 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②광안1소그룹 여수용 형제님의 장례를 9월 15일 월 요일, 인창대연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 습니다.


2. #2 - 침례 및 개업

①영도2소그룹 김은경 자매님이 9월 13일 토요일, 하단소그룹 김삼용 형제님, 김향기 자매님, 로안 자매님이 9월 14일 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②명지소그룹 이지미 자매님이 9월 1일 월요일, 에이 치 스틸(H steel)을 개업하였습니다.(강서구 송정동)


3. #3 - 침례

청년대학부 오소경 형제님이 9월 14일 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4. #4 - 침례

장안소그룹 안준우 형제(중1)가 9월 14일 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5. #6 - 침례

우3소그룹 김병첨 형제님, 김호식 형제님, 중동소그룹 김동명 형제님, 황갑례 자매님이 9월 14일 주일, 침 례 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부산 교회 중고등부 대전 교회 방문 안내

▷ 일시 : 10월 25일 토요일 ~ 10월 26일 주일

▷ 비용 : 40,000원

▷ 대상 : 중고등부 학생, 차상위 봉사자, 중고등부봉사자

※ 각 구역 봉사자는 취합하여, 922일 월요일 오 8시까지 도주호br(010-9654-7280)에게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농협 351-0321-0480-63, 도주호)


[금주의 추구]

9/21(주일)

9/22(월)

9/23(화)

9/24(수)

9/25(목)

9/26(금)

9/27(토)

사 1-3장

사 4-6장

사 7:1-9:7

사 9:8-10장

사 11-16장

사 17-20장

사 21-23장

엡 5장

엡 6장

빌 1:1-11

빌 1:12-30

빌 2:1-18

빌 2:19-30

빌 3장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58 ~ M59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9월 8일 ~ 2025년 9월 14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9

181

88

33

120

83

161

11

4

18

16

123

2구역

152

160

32

6

231

77

72

184

107

184

26

11

3

15

155

3구역

104

109

20

4

163

92

42

136

60

127

9

2

15

15

95

4구역

73

77

16

4

86

45

21

61

37

71

7

7

2

4

58

5구역

123

129

24

2

145

61

30

77

72

133

11

4

3

7

119

6구역

131

138

28

12

210

74

49

165

87

150

9

3

6

10

131

합 계

705

741

144

37

1,016

437

247

743

446

826

73

31

47

67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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