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34
하나님을 따라 목양함
반드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
주님의 모든 일꾼은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다 사랑스럽다. 주님의 일꾼에게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거나 혹은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자격이 없고 조건도 부족하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사람을 사랑스럽게 여겨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보고서 싫어하거나 번거롭다고 느끼거나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종이 되기에 합당하지 않다.
목양의 두 가지 기본 요소 - 보살피는 것과 보양하는 것
우리가 새로운 믿는 이들을 낳고 침례를 주면 그들은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된다. 이제 우리는 반드시 어머니들처럼 그들을 보양하고 보살펴야 한다. 보양하는 것은 먹이는 것이고, 보살피는 것은 다정한 사랑으로 양육하고 다정한 돌봄으로 기르는 것이다. 어머니가 아기를 보살피는 가장 효과적인 길은 아기를 품에 안는 것이다. 어머니가 이렇게 할 때 작은 아기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편안함을 느낀다. 많은 경우 아기들이 우는 것은 어머니에게 자기를 보살펴 달라는 일종의 ‘기도’이다. 어머니가 아기를 들어서 품에 안으면 아기는 곧 울음을 멈추는데, 그 이유는 어머
니가 지금까지 아기를 다정한 돌봄으로 길러 왔기 때문이다. 새로 침례받은 이들을 돌보기 위해 가정 집회에 갈 때, 우리에게는 이것이 그들을 보양하고 보살피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 새로운 이들은 보살핌을 받고 편안함과 따스함을 느낄 것이다. 그들에게서 외롭다는 느낌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그리스도로 조성됨으로 자연스럽게 목양하는 삶을 살고 돌볼 부담을 가짐
우리가 사랑스러운 이들과 교통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드시 우리 자신의 체험에 근거해야 한다. … 어린 믿는 이들에게 증언할 수 있으려면 우리에게 개인적인 체험이 필요하다. 엄밀히 말해서,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도움은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 자신의 증거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이러한 방식으로 얼마만큼 증언할 수 있는지는 우리가 지금까지 체험한 것이 얼마만큼인지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 큰 목자, 목자장, 우리 혼의 목자이시다
우리 모두는 거듭났고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목양 아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의 목양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에 동참하고 보양 받고 성숙에 이르도록 자라서(엡 4:13하, 골 1:28)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기능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큰 목자이신데, 하나님은 큰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영원한 언약의 피에 근거하여, 온갖 선한 일에서 하나님의 양 떼인 교회들을 온전하게 하심으로 그분께서 보시기에 매우 기쁜 일을 우리 안에서 하신다(히 13:20-21).
주님의 목양하심이 우리 안에 더 깊이 들어올 때, 우리의 혼에까지 이르러 우리의 내적 상태를 돌봄으로써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한다. 우리 혼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는 우리 혼의 내적 상황을 감독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의 생각을 온전하게 하시고, 우리의 감정을 조절하시며, 우리의 의지를 바로잡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공급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따라’는 우리가 하나님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소유해야 한다. 우리의 이해와 신학과 가르침 안에 하나님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람들을 목양할 때 하나님을 살지 않을 수도 있다. 하나님과 하나일 때 우리는 하나님이 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소유하고, 다른 이들을 목양하는 것에 있어서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의 속성들의 어떠함을 따라 목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 빛과 거룩함과 의이시다. … 우리는 이 네 가지 속성을 따라 어리고 약하고 뒤로 물러난 이들을 목양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좋은 목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생활임
복음 전파가 우리의 삶과 생활이다. 왜 우리는 여기에서 살고 있는가? 여러분이 대학에 가기 위해 산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틀린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여러분은 공부하기 위해 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여러분은 복음 전하는 생활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학교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단지 말로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행실과 생활과 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전파해야 한다. 전파는 교회의 발명품이다.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렸지만 지금 회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가서 전파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살아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은 입과 귀와 눈과 코와 두 손과 두 발로 전해야 한다. 여러분의 두 손을 써야 하고 두 발로 걸어야 한다. 여러분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 존재를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직업적인 복음 전파자들이 아니라 살아있는 복음 전파자들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경륜을 안다면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또한 그것이 단지 전도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복음 전파는 몸의 살아있는 모든 지체들의 생활이다. 모든 지체들과 함께 몸 전체는 대적을 정복하고 사람들을 해방하며 그들을 그리스도께 이끌고 재료들인 이 사람들로 몸을 건축하는 목적을 위해 살고 있다.
생명 안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수확물을 거둠
새로 온 이들은 또한 더 많은 새 신자들을 데려올 것이다. 오래된 지체들은 너무나 안주하고 있다. 열매 맺는 나무를 생각해 보라. 열매를 맺는 가지는 오래된 가지가 아니라 새로운 가지들이다. 이것이 오래된 가지들을 잘라내는 이유이다. 이렇게 잘라내어 새로운 가지들을 자라게 한다. 새로운 가지들이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더 많다. 새 신자들이 새 신자들을 또 데려온다면 복음 전파의 일은 항상 확산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가 경작하는 농장과 정원이 있게 되어 계속적으로 열매를 산출할 것이다. 이와 같은 교회의 복음 전파에 의해 사람들이 교회 안으로 이끌릴 것이다. 나는 우리의 작은 시작을 매우 기뻐한다. 나는 이것이 얼마나 멀리 갈지 예언할 수 없다. 그러나 땅에 떨어진 한 알의 살아있는 밀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그러면 두 번째 수확은 더 많아질 것이고, 세 번째 수확은 더더욱 많아질 것이다.
한 면에서 책임을 지는 형제자매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사람과 동역하기를 요청할지 모른다. 그러나 또 다른 면에서 여러분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아직 안배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리라. 여러분에게 친척이 있다면 즉시 형제자매들에게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일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라. 어떤 것도 율법으로 만들지 말라. 유일한 율법은 다만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주님을 위해 대적을 정복하고 그의 살림살이를 강탈하기 위해 여기에서 살고 있는 한 우리는 옳은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주된 문제는 복음 전파가 아니라 건축이다. 복음 전파의 주된 문제는 몸의 건축이다. 복음 전파 자체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하나의 건축물로 건축되고 영 안에서 한 군대로 편성되어 대적과 싸울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작지만 살아있는 출발을 주셨다. 우리는 계속되는 수확을 볼 것이다. 우리는 수 차례의 산출을 볼 것이다. 이것은 생명의 문제이다. 이것은 단지 활동이나 운동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살아있는 어떤 것이다.
복음의 정의
복음은 우리의 누림이 되기 위해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인 완결되신 그 영으로 우리에게 도달하신 분이신, 곧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의 바로 그 체현이신 그리스도이시다. 진리에 따르면, 복음은 신약 전체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복음서가 있다고 말하는 데 익숙해 있지만, 바울은 우리에게 로마서 전체도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말했다(1:1, 15). 로마서의 하나님의 복음은 하나님의 전파와 타락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유죄 판결과 몸의 생활을 포함할 뿐 아니라, 16장의 지방 교회들까지 포함한다. 여러분은 복음의 정의에 대한 그런 폭넓은 관점을 받아들인 적이 있는가? 개인적으로 복음은 놀라운 한 인격이고, 진리에 따르면 복음은 신약 27권 전체의 신성한 계시이다. 즉,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 복음이다. 우리는 그런 복음을 믿고, 그런 복음을 전파하며, 유일하게 그런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한다. 우리에게 도달한 하나님 자신이신 완결되신 그 영은 결국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영이 되셨다(1:4, 4:5, 5:6). 일곱 영 또한 복음의 일부분이다.
진리 면에서 볼 때, 복음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대한 전체 계시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라고 말하는 마태복음 첫 구절부터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이라고 말하는 요한계시록 마지막 구절까지를 포함한다.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다윗의 자손이자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계시록 22장 21절의 바로 그 은혜이시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다음세대의 일]
교회의 위기 상황
시대를 전환할 다음 세대
성경을 통해 계시 된 하나님의 역사와 일은 주로 다음 세대를 통해 이루어졌다. 다음 세대의 어떠함이 하나님의 움직임과 역사를 결정한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과 갈망과 부합되는 다음 세대가 일어날 때마다 그분은 전진하셨고 또 한 번 시대를 전환하셨다. 그러나 다음 세대가 쇠퇴할 때 하나님은 멈추시고, 역사 속으로 숨으시고, 심지어 긴 어둠의 기간을 기다리셔야 했다. 물론 이때 인간의 역사도 황무해지고 황폐하게 되었다. 구약시대 때 이스라엘이 몰락했고, 교회사를 통해 볼 때 신약의 교회 또한 하락과 퇴락의 길을 가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를 건축하고 주님을 다시 모셔 올 갈망과 부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음 세대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표준안으로 얻지 못한다면 오늘날 우리의 유용성은 그다지 크지 못할 것이다. 우리 자신 안에서 유용성은 클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 서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 심지어 다음 세대가 없이 우리가 추구하고 분투하는 모든 교회 생활은 다만 개인적인 영성에 그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오늘 이 시대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예비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머지않은 날 주님은 우리의 어떠함을 달아 보실 것이다. 그러나 또한 우리에게 맡겨진 다음 세대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엄중하게 물어보실 것이다.
다음 세대를 공격하는 사탄의 전략
사탄의 전략의 초점은 다음 세대를 망치고 멸하는 것이다. 모세가 태어날 때 이집트의 파라오(왕) 투트모세 1세는 수많은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들을 나일강에 던지게 하였다. 그 후 80년이 지난 뒤 이집트 왕 아멘호텝 2세는 모세에게 다음 세대인 어린아이를 이집트에 남겨두고 떠나라는 간교한 제안을 했다(출 10:8-11). 그로부터 약 1500년이 흐른 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에도 사탄은 헤롯왕을 충동질하여 두 살 이하의 모든 남자아이들을 죽이도록 하였다(마 2:16). 역사학자의 고증에 의하면 이때 300여명의 어린아이가 죽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사탄의 전략은 변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민수기 3장 28절에서 하나님은 일개월 이상 남자아이의 인수를 특별하게 계수하게 하시고 그들로 성소를 둘러싼 성벽이 되게 하시어 그분의 증거를 보호하고 유지하게 하셨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음 세대가 하나님과 사탄이 충돌하는 전략적인 요충지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날 영적 전쟁의 관건적인 항목이 바로 다음 세대이다. 이 전쟁은 주님께서 다음 세대를 얻으실 것인가 아니면 사탄이 다음 세대를 강탈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전쟁이다. 주님께서 미래를 얻으실 것인가 아니면 사탄이 미래를 얻을 것인가. 결국 다음 세대를 얻는 것은 미래를 얻는 것이다. 우리는 회복의 장래가 다음 세대에게 달려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님은 회복의 장래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다음 세대는 우리에게 맡겨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전쟁의 승패는 우리에 의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이 전쟁을 외면할 수 없다. 우리는 결코 부족하지 않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위임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일어나 다음 세대를 얻는 이 전쟁에서 자신의 몫을 다해야 한다.
역사 이래로 사탄은 크게 두 가지 방면으로 다음 세대를 공격해 왔다. 첫째로 그들의 인성을 황폐화하고 부패시킨다. 그럴 때 그들이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지만, 그 기능과 표현과 실재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게 된다. 사탄은 그들을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황폐하고 더러운 그릇들이 되게 하고 있다. 둘째로 그는 다음 세대를 마멸시킨다. 이로인해 우리의 영적인 후대가 끊기고 모판이 사라진다. 결국 다음 세대가 희귀한 시대, 영적 후대가 끊기는 시대, 모판이 사라지는 시대, 심지어 다음 세대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절망의 시대를 사탄은 준비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의 다음 세대는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회복이 아닌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또한 비정상적인 역삼각형 인수구조를 가져와 회복의 장래를 붕괴시키고 있다.
다음 세대는 모든 다음 세대의 출발이며, 뿌리이다. 따라서 다음 세대가 사라지는 것은 전 세대가 함께 몰락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가정에서 대가 끊어진다. 우리의 가정에 대가 끊어진다면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심지어 입양을 해서라도 대를 이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개선의 문제, 다만 부담을 갖는 그런 종류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존폐의 문제이다. 남을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우리의 과거도 있고 현재도 있지만 미래는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마치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과 같다. 다음 세대가 무너져가고 영적 후대가 교회 밖으로 잘려져 나가고 있다. 19세기의 회복인 형제회의 몰락은 다른 여러 요인보다도 다음 세대를 얻지 못한 것이 가장 핵심적인 요인이었다. 이제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일어나야 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문서와 방송의 일을 강화하심으로 온 땅 곳곳에 주님의 말씀이 힘 있게 자라고 점점 세력을 얻게 하십시오.
2.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 임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 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 집회를 강화하여 남아 있는 열매를 맺게 하십시오.
1. 주일 인수 목표 - 741명
2. 침례 인수 목표 - 144명
3. 가정 집회 인수 - 주일 집회의 1.5배
4. 교회 생활 인수 - 주일 집회의 2배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누리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2. 다음 세대 전국 복음 진리 집회(10월 10일 금요일 ~ 10월 12일 주일)를 축복하십시오. 풍성한 공급으로 어린이들을 은혜로 적셔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침례, 장례
①괴정감천소그룹 라오니 형제님(스리랑카)이 9월 26일 금요일, 청년소그룹 김진구 형제님, 양지현 자매님이 9월 28일 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②영도소그룹 문동환 형제님의 장례를 10월 1일 수요 일, 정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2. #6 - 장례
재송소그룹 김연욱 형제님(신현숙 자매님)의 모친 송 순자 자매님의 장례를 10월 2일 목요일, BHS한서병원 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2025년 제2차 전국 전 성도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강사 : 란 캔거스br.
▷ 일정 : 11월 8일 토요일 ~ 11월 16일 주일
▷ 방식 : 온라인(Zoom)
▷ 대상 : 사역의 공급으로 온전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
▷ 기부금 : 30,000원
▷ 메시지는 총 6개이며, 훈련 집회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것인가는 11월 8일 ~ 11월 16일 기간 내에 집회소 별로 편리한 일정을 정하여 실행하면 됩니다.
▷ 전용 사이트 주소는 http://training.btmk.org이며, 훈련의 수준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인별 아이디가 부여되지 않고 집회소마다 하나의 아이디를 부여하여 단체적으로 시청합 니다.
▷ 훈련에 필요한 개요 및 자료는 집회 전에 집회소별로 발송 됩니다.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10월 27일 월요일까지성경진리사역원으로 입금 및 신청(btmkoffice@naver.com)하시기 바랍니다.[국민은행 593137-04-004511, (재)한국 지방교회성경진리사역원] 취소 시, 기부금은 환불되지 않으며, 개요 발송 등 원활한 집회 준비 관계로 추가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 인수 통계, 헌금 봉사 안내
추석 연휴로 인하여 10월 5일 주일 인수 통계 입력 및 헌금 입 금을, 해당 봉사자들께서는 10월 8일 수요일까지 해주시기 바 랍니다.
■ 부산교회 방문, 섞임 안내
대만 대북교회 2집회소 형제자매님 18명이 10월 18일 토요 일 ~ 10월 19일 주일까지 부산교회 2구역을 방문하여 섞임을 갖습니다.
[금주의 추구]
10/5(주일) | 10/6(월) | 10/7(화) | 10/8(수) | 10/9(목) | 10/10(금) | 10/11(토) | |
사 41-42장 | 사 43-44장 | 사 45-47장 | 사 48-49장 | 사 50:1-52:12 | 사 52:13-55장 | 사 56-58장 | |
살전 1장 | 살전 2장 | 살전 3장 | 살전 4장 | 살전 5장 | 살후 1장 | 살후 2장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히브리서 M62 ~ M63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
[인수통계(2025년 9월 22일 ~ 2025년 9월 28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9 | 156 | 86 | 38 | 116 | 79 | 138 | 9 | 2 | 16 | 14 | 106 |
2구역 | 152 | 160 | 32 | 10 | 211 | 90 | 40 | 182 | 126 | 153 | 23 | 9 | 4 | 16 | 124 |
3구역 | 104 | 109 | 20 | 4 | 157 | 88 | 17 | 136 | 78 | 119 | 8 | 3 | 15 | 16 | 85 |
4구역 | 73 | 77 | 16 | 5 | 90 | 45 | 14 | 64 | 59 | 71 | 4 | 6 | 2 | 3 | 60 |
5구역 | 123 | 129 | 24 | 2 | 129 | 67 | 14 | 80 | 62 | 113 | 10 | 5 | 3 | 6 | 99 |
6구역 | 131 | 138 | 28 | 12 | 177 | 77 | 27 | 140 | 86 | 127 | 4 | 2 | 4 | 5 | 116 |
합 계 | 705 | 741 | 144 | 42 | 920 | 453 | 150 | 718 | 490 | 721 | 58 | 27 | 44 | 60 | 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