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훈련을 갖게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남교회로부터 차량을 지원받아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양에 감사드립니다. 휴계소에 도착하여 목도 축이고....
그냥 함께함이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속리산에 도착하여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들어 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산채비빔밥이 부실했지만 구름위를 걷는 듯 들떠 있습니다.
때마침 부천교회 형제자매님도 만났습니다.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