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나되어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시는 자매님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형제들도 동역을 조금 했습니다^^
뭐니해도 먹는 시간이...
무럭무럭 자라는 회복의 꿈나무들
훈련생형제님과 함께
사진이 안 보이네요?
강진 개척팀 화이팅!! 지원나가고 싶습니다. *^^*
형제님 시간 내셔서 한 번 방문해 주십시요....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