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안에서 가난한 사람
(마5:3)
'영 안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 안에서 가난하다는 것은
우리가 겸손하게 되어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함을 의미한다.
우리가 영 안에서 가난하다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지금 교회 시대에
천국의 실재 안에 있고,
장래 왕국 시대에는 천국의
출현에 공동 참여할 것이다.
"주님, 저를 채우고 있는 것들이
내려지게 해 주십시오.
저의 영을 비워 주십시오.
저의 영에 어떤 것도
쌓아 두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저의 영을 완전히 비우고
당신으로만 채우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