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 마음
(시119:32, 140)
'주님께서 제 마음을
넓혀 주시기에 저는 주님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갑니다.'
'주님의 말씀은
지극히 순수하니 이 종이
그것을 사랑합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넓은 마음도 주셨다.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당연히 넓은 마음이 있고,
마음이 좁은 사람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
영적인 진보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요소가
증가하는 것이다.
새 언약의 사역자인 우리는
순수한 주님의 말씀을
사랑함으로서 공급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