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상에 올 때
(마26:29, 엡4:23)
'... 내가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것을 마시는 그날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습니다.'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주님께서 세우신 상은
새로운 상이었고,
우리는 새로움 안에서
주님의 상에 나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목표는
한 새사람을 얻는 것이다.
이 한 새사람은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은
우리의 새로워지고
순수하게 된 마음과
강화된 영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