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장로들과 책임 형제들을 위한 국제 훈련 -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의 중대한 방면들 메시지3(2025.11.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25-11-07 , 조회 (2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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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3


왕국 생활에 필수적인 기도


기도의 사람 주 예수님

주 예수님은 기도의 사람이셨고, 하나님과 하나인 사람이셨다(요 10:30). 우리는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도할 수 있지만, 하나님과 하나가 아닐 수 있다. 또한 기도의 사람으로서 그분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사셨다(행 10:38상, 요 8:29, 16:32). 그분은 자신이 결코 혼자 계시지 않고 아버지께서 그분과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매 순간 아버지의 얼굴을 보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추구할지 모르지만, 매우 친밀하고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지는 않을 수 있다. 주님은 또한 어떤 고난이나 박해에서도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신뢰하셨다.


기도가 왕국을 이끌어 옴

마태복음 6장은 우리에게 기도에 대한 합당한 이해를 갖도록 해 준다. 기도는 다만 하나님께 어떤 필요에 대해 간청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는 직업과 집과 결혼 등과 같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신다. 그분은 그분의 뜻에 따라 이러한 것들을 돌보실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이 모든 것에 관하여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먼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 오늘날 이 땅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절하며 거룩하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왕국이 아직 이 땅에 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늘들에서만 다스리실 수 있을 뿐이고 땅에서는 아직 다스리실 수 없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가 여전히 공격을 받고 제한을 받는다. 오늘날 온 우주가 사탄의 반역과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혼란과 부패의 상태에 있다. 오늘날 이 땅에서는 영적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 오늘날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이 하나님 편에 서서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을 집행함으로써, 어둠의 권세에 맞서고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는 것이다.


기도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임

우리가 물질적인 필요에 있어 부족할 때, 우리의 기도는 즉시 시험을 받는다. 우리의 기도는 자신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 우리는 반드시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제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심지어 가난이나 굶주림으로 죽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권익과 보좌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록 제가 당신께 약간의 재물을 구하지만, 그것은 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의 권익이 손상을 입는다면 저의 가난과 굶주림은 사소한 일입니다.” 이것은 강력한 기도이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필요를 위해 기도할 때, 늘 이렇게 담대하게 기도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주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게는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살 곳도 없습니다. 당신께 구하오니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기도한다. 이러한 기도는 너무 가련한 기도이자 자신을 위한 기도이다. ? 우리는 대부분 자기 자신으로 가득 차 있고, 우리의 기도의 목적과 동기와 기대가 모두 뒤섞여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완전히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자신으로 뒤섞여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날 “하나님, 저는 여기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에 의해 처리 받아야 한다.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시는 것임

기도의 원칙들은 여러분의 전 존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쳐져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의 존재는 기도에 있어서 그다지 많은 지위가 없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시는 분이시고, 여러분은 단지 그 과정에 협력하는 사람일 뿐이며, 궁극적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이것이 참된 기도이다. 참된 기도는 바로 사람이 이 땅에서 하나님과 연합되고 협력하는 것이며, 그분께서 사람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시고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가 기도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주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것은 가서 열매를 맺고 우리의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임

요한복음 15장 16절은 “여러분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여러분을 선택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나가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는 아주 중요한 단어들이 몇 개 있다. 첫째 단어는 ‘세웠다’이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 우리는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가지가 되는 문제에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붙잡으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로 열매 맺도록 세우셨다. 열매 맺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며, 주님의 위임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 밖의 다른 어떤 것을 하라고 위임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우리로 열매를 맺도록 정하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서 열매를 맺으라고 명령하셨다. 가지가 갈 수 있는가? 자연 속에 있는 나무의 가지들은 가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 있는 가지들일 뿐 아니라, 또한 움직일 수 있는 가지들이다. 우리는 가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과거에 우리의 잘못은 우리가 가지 않고 사람들에게 오라고 요청한 것이었다. 우리는 그릇된 길을 취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는 대신 사람들에게 우리의 애찬에 오도록 청했다(유 12).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가 갈 때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주님은 우리를 보내는 것이 이리 가운데에 어린양들을 보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3-6). 그 이리들 가운데에 얼마의 평안의 아들들이 있다. 문을 두드려 그들에게 가는 것에 의해, 우리는 결국 누가 평안의 아들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들을 선택하고 예정하셨지만, 오늘날 그들은 이리 떼 속에 태어났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 곧 평안의 아들인지 아는가? 그들을 아는 유일한 길은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여러분의 문 두드리기에 의해, 여러분은 누가 평안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가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 한다.

주님은 우리가 가서 열매를 맺고 우리의 열매가 계속 남아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과거에 우리는 그릇된 길을 택했다. 때때로 사람들이 우리에게 와서 믿고 침례를 받았지만, 아무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계속 남아 있지 않았다. 이것은 아기를 낳은 후, 갓 태어난 아기를 조금도 돌보지 않고 버려두고 떠나는 어머니와 같다. 그녀는 이 아기가 살아남기를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는가?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열매를 계속 남아 있도록 하는 길을 보여 주셨다. 우리는 다만 밖으로 나가서 문 두드리기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믿은 것과 침례를 통해 그들을 삼일 하나님 안으로 이끄는 것만 해서는 안 된다. 이 일을 한 후에, 우리는 즉시 그들의 가정에 가정 집회를 세워야 한다. 가정 집회를 세우는 것은 새로 태어난 이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피난처를 세우는 것이다. 농부들은 과일을 그들의 과수원에서 보호한다. 익어서 막 따낸 복숭아들은 덮개로 씌워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들이 그것들을 먹어 버릴지도 모른다. 이 덮개가 그 과일들을 계속 남아 있도록 돕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침례 받은 사람의 가정에 집회를 세우는 것은 피난처를 세우는 것이다. 그들이 피난처 아래에 있을 때에, 여러분은 정기적으로 그들을 먹이기 위해 찾아가야 한다. 이렇게 할 때, 그들은 확실히 보호받을 것이고, 공급받을 것이며, 그들은 계속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남아 있는 열매를 얻는 비밀이다.

교회 생활에 관해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림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집회에 참석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계시 된 그림은 우리 모두가 가야 한다는 것이다. 실지로 문을 두드리는 것은 실지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방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 예수께서 앞서 그 길을 가셨다. 그분은 사람들을 방문하시기 위해 하늘들에서 내려오셨다. 그분께서 사람들을 방문하시기 위해 큰 대가를 지불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기 위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가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침례를 통해 주님께 이끈 후에, 즉시 그들의 가정에 집회를 세움으로써 가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첫 번째 갈 때는 그들에게 침례 주기 위해, 두 번째 갈 때는 그들을 먹이기 위해, 세 번째 갈 때는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네 번째 갈 때는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 간다. 여러분이 가는 것은 언제나 보호하고, 먹이며,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이 될 것이다. 새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가는 우리의 방문에 의해 그들은 자라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산다고 말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사는가? 그저 아침 부흥을 갖고, 집에서 성경을 읽으며, 주일날 집회에 가는 것에 의해서뿐인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계속 산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 존재로부터 해방하여 열매를 맺을 것이고, 우리의 열매는 계속 남게 될 것이다. 이것이 참된 교회 생활이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다.(필사적이고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제3장 유일하게 복음을 위해 삶)



[다음세대의 일]


계층별 봉사와 다음 세대의 일(2)


2) 교회 전체의 책임

고령화와 정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의 다음 세대의 일은 계층별 봉사자들에게만 맡겨져서는 안 되고, 교회 전체가 참여하는 봉사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장로들이 앞장서서 인도하며, 교회 안에 연구팀을 편성하여 일하도록 길을 열어주고, 필요한 재정과 인력을 투자하고, 연장자들은 기도하고, 가정을 열고, 모든 성도들은 기능과 은사와 역량에 따라 다음 세대를 얻고 양성하는 일에 참여하고 동역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 세대의 일은 이제부터 각지 교회의 일이 되어야 하고, 각지 교회는 주님 앞에서 책임을 지고 이 일을 해야 한다. 어느 교회에 다음 세대들이 번성하느냐 쇠퇴하느냐 하는 것은 이제 주님 앞에서 교회들의 몫과 책임이 되어야 한다.


3) 차상위 봉사와 전 성도의 기능 발휘

또한 다음 세대들은 두세 명씩 활력 번식 소그룹으로 편성되어 기도하고 진리를 장비하며 친구들을 인도하여 복음을 전하고 목양하여 일 년에 하나 이상의 활력 그룹들이 번식해 나가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각 활력 번식 소그룹을 돕는 차상위 봉사자를 안배하고 그들을 훈련시켜 지속적으로 다음 세대가 다음 세대를 돕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각 단계 마다 열매 맺는 세대가 되고, 진리로 장비된 세대가 되고, 유용한 지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각 지방 교회 연구팀은 다음 세대의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고, 도와주며, 지속적으로 교통 안에서 다음 세대가 일어나 부흥될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이럴 때 전체 다음 세대를 포함한 온 교회는 하나의 큰 연결과 섞임 안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더 이상 손님이 아니라 점점 교회 안의 주인으로 자라게 되며, 교회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을 것이다. 그들은 다음 세대 일의 주체가 되어 그들 안에서 운행하시는 성령을 따라 후대들을 섬기는 것을 배우고 자라게 되며, 교회는 대대에 걸쳐 모두가 기능을 발휘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나라로 세워질 것이다.

모든 봉사자들은 각 지방에서 다음 세대가 진리와 생명 안에서 성장하고 기능에 있어서 온전하게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연구하고 길을 열어야 한다. 다음 세대의 일은 몸의 일이요, 교회가 주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하며, 온 성도가 기능을 발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간단하게 다음 세대의 일의 방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 다.

첫째로, 각 지방 교회는 장로 책임 형제들, 학부모, 봉사자들로 포함된 다음 세대 연구팀을 편성하여 재정과 인력을 투자하고, 다음 세대를 얻고 온전하게 하는 일과 누수방지를 위한 계층 간의 연결과 몸의 봉사에 최선을 다해 동역해야 한다.

둘째로, 다음 세대는 각 단계 마다 활력 번식 소그룹으로 편성(그룹핑)되어 직접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여 친구들과 다음 세대를 얻고 목양하는 일을 배우고 성취해야 한다.

셋째로, 다음 세대 차상위 봉사자들을 교육하고 훈련 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동안 주님은 계층별 봉사를 통해 남한 땅 각 계층의 필요를 채워오셨다. 이제 다음 세대에 대한 봉사는 다만 계층별 봉사의 수준에서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현 남한 땅의 상황에서 긴급한 필요는 전 계층이 하나로 연결되어 온 교회의 관심과 봉사 안에서 다음 세대가 얻어지고 온전하게 되는 몸의 관점에서의 다음 세대의 일이다.

고령화와 정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세대가 양적으로 증가하고 질적으로 향상되어야 한다. 그들은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가져올 수 있는 세대이다. 봉사자들은 지방 교회 안에서나, 사역의 일 안에서 반드시 함께 교통하고 동역하면서 전체의 필요와 계층의 필요를 돌보는 데 앞장서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7절

오히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온화한 사람이 되어, 젖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들을 보살피는 것같이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8절

여러분을 이처럼 열렬히 사랑하였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여러분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군사적 충돌이 있는 곳의 교회들을 보호하시고, 그곳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공급하십시오.


2. 이 시대의 종결을 위해 주님의 몸이 건축되고 한 새사람이 나타나며 신부가 준비되는, 마지막 움직임을 위해 성도들 이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분향단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의 하늘을 맑게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묶으시며,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 집회를 강화하여 남아 있는 열매를 맺게 하십시오.

1. 주일 인수 목표 - 741명

2. 침례 인수 목표 - 144명

3. 가정 집회 인수 - 주일 집회의 1.5배

4. 교회 생활 인수 - 주일 집회의 2배

5. 교육관 운영 헌금을 위하여 - 필요액 1억 2천만 원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음 세대들이 진리를 사랑하고 추구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Ⅴ.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1구역 : 김채민sr, 문수빈sr, 백가영sr, 문예빈sr, 이준영br, 김민형br

2구역 : 정영서br, 노성복br, 홍지건br, 이하은sr

3구역 : 감조영br, 박건무br, 남유찬br, 유은경sr, 황언지sr, 박지원sr

4구역 : 정우림br

5구역 : 장규원br, 장우주br

6구역 : 박시현sr, 박지우sr



[성도들 소식]

1. #5 ? 침례

당감소그룹 경원태 형제님이 11월 1일 토요일, 침례받았습니다.


2. #6 ? 침례

우동4소그룹 김충만 형제님이 11월 2일 주일, 침례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6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31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26년 2월 ~ 2028년 1월(2년)

▷ 참가 자격 : 만 22세 이상 35세 이하,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 훈련 경비 : 추후 공지 예정

※ 청년 제31기를 지망하는 청년 형제자매님들은 부산교회의 서류 접수와 개인 면담 절차를 통하여 심사 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면접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2026년 서울전시간훈련 중년 제33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26년 2월 ~ 2027년 1월(1년)

▷ 참가 자격 : 만 35세 이상 65세 이하, 장로들로부터 추천된 형제자매님들

▷ 훈련 경비 : 추후 공지 예정

▷ 정규반 : 기존의 전시간훈련 정규 일정 그대로 실시간으로 훈련을 받습니다.

▷ 특별반 : 매주 녹화된 정규반 수업 영상(기본 8개)을, 1주일 동안 본인이 편리한 시간에 시청하고, 소정의 과제들을 수행합니다.

※ 청년, 중년 지원자 공통 확인 사항

▷ 문의 : 1544-0031 / 이메일 : fttskorea@naver.com

▷ 신청서는 www.ftts.org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

▷ 지원서 제출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교육관 운영에 관한 구역별 헌금 현황(11/2 현재)

구역

금액(원)

1구역

-

2구역

200,000

3구역

1,700,000

4구역

300,000

5구역

50,000

6구역

1,250,000

※ 필요 금액은 1억 2천만 원이며, 현재까지 3,500,000원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금주의 추구]

11/9(주일)

11/10(월)

11/11(화)

11/12(수)

11/13(목)

11/14(금)

11/15(토)

렘 51장

렘 52장

애 1-2장

애 3-5장

겔 1-3장

겔 4-7장

겔 8-11장

히 11:17-40

히 12:1-13

히 12:14-29

히 13장

약 1:1-11

약 1:12-27

약 2:1-13

▶ 라이프스타디 추구 : 야고보서 M3 ~ M4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인수통계(2025년 10월 27일 ~ 2025년 11월 2일)]

구역

재적

침례

생활

공동추구

복가소지/생양교건

계층별(주일) 인수

25년

목표

(5%)

목표

누적

교회

생활

라이프

스타디

복음

실행

가정

집회

소그룹

집회

주일

집회

유초

(생활)

중고

대학

청직

장년

1구역

122

128

24

10

180

88

30

133

84

149

14

2

16

15

116

2구역

152

160

32

11

196

89

37

170

103

144

23

10

3

13

118

3구역

104

109

20

4

158

85

23

141

76

112

10

1

15

19

77

4구역

73

77

16

7

88

52

20

58

49

72

5

9

2

2

59

5구역

123

129

24

6

132

67

7

78

71

119

12

6

2

6

105

6구역

131

138

28

15

176

73

30

133

87

131

8

3

2

8

118

합 계

705

741

144

53

930

454

147

713

470

727

72

31

40

63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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