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4
긍휼히 여기는 사람들은 복이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고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임
바울은 “내가 긍휼히 여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 이것은 원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달음질하는 사람에게 속한 것도 아니고,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롬 9:15상, 16)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선택은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는 원하거나 달음질할 필요가 없는데,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 누가복음 15장 20절부터 24절까지는 아버지가 돌아오는 탕자를 보고 그를 측은히 여겼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것은 깊은 긍휼이었으며, 아버지의 애정 어린 사랑이 표현된 것이었다. 그런 다음, 아버지는 그에게 제일 좋은 겉옷을 입히고 살진 송아지를 먹였다. 이것은 은혜였다. 하나님의 긍휼은 하나님의 은혜보다 더 멀리까지 미쳐서, 우리와 하나님의 은혜 사이의 간격을 연결하는 다리가 된다.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은혜
사랑이 흘러가는 출구는 은혜나 긍휼이다. … 긍휼은 현재 상태와 관련되고, 은혜는 앞으로의 상태와 관련된다. 긍휼은 우리의 가련한 현재 상태에 관해 말하지만, 은혜는 구원을 통해 우리가 장차 이르게 될 빛나는 상태에 관해 말한다. 우리가 죄인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지신 느낌은 긍휼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은 은혜이다. 긍휼은 우리의 현재의 상태에서 기인하고, 은혜는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일에서 기인한다.
신약의 다른 몇몇 곳에서도 긍휼이 언급된다. ? 긍휼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이 몹시 가련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사랑을 구할 용기가 없다. 우리는 육체에 속해 있고, 하나님을 그렇게 잘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빛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지만, 여전히 우리는 감히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사랑을 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낀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그분께 나아가 은혜를 구하며 이런저런 축복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충분한 믿음도 없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없을 뿐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구할 믿음조차 충분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김
우리가 참으로 자신에 대해 엄격하다면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법을 알 것이다. 그러나 먼저 자신에 대해 의롭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려고 하지 말라, 느슨한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데, 이는 그가 이미 자신을 긍휼히 여겼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매일 아침 늦잠을 잔다면, 늦잠을 자는 다른 사람들을 매우 긍휼히 여길 것이다. 이런 종류의 긍휼은 전혀 긍휼이 아니며,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 오직 엄격한 사람, 의로운 사람만이 긍휼히 여기는 법을 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려면, 먼저 우리 자신에 대해 의로워야 한다.
주님의 긍휼로 인해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함
나는 주님께서 긍휼로 우리를 선택하신 것에 대해 그분을 앙망한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이나 여러분이 행하려고 계획한 것을 신뢰하지 말라. 그보다 주님의 긍휼로 인해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드려야 한다. … 책임을 짊어지려고 분투하는 대신에 여러분은 주님께서 그분의 긍휼 안에서 여러분을 짊어지고 계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런 방식으로 주님을 알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그분의 회복 안에 두신 것은 어떠한 긍휼인지!
우리가 주님과 함께 전진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거나 달음질하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에 속한 문제이다. 우리의 원함도 소용없고 우리의 달음질도 헛되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은 놀라운 방식으로 일한다. 우리는 변할 수 있고 끊임없이 오르락내리락한다. 우리에 관한 한, 우리의 영적 상태는 변화무쌍한 날씨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의 선택이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고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에 달려 있음을 보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체험하는 것은 영원 과거에 있었던 하나님의 선택과 관계있다. 우리가 이것을 본다면, 우리 자신과 우리의 환경에서 눈을 돌려 변함없이 그분만을 바라볼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높은 복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방문함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밖에 나가 사람들을 방문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지역에서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는 길은 새로운 것이다. 몰몬교도들이 문을 두드리지만, 그들은 이단을 가지고 간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그들에게는 진리도 없고 빛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와 생명과 빛을 가지고 사람들을 방문한다. <인생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소책자는 진리와 생명과 빛이 충만하다. 이 소책자에 있는 높은 복음이 사려 깊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대부분의 중국 사람들은 매우 논리적이고 철학적이다. 우리는 <인생의 비밀> 안에 있는 높은 진리가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 공자는 인생에 대해 가르쳤지만, 그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해답을 주지 못했다. 인생은 비밀이다. 인생의 의미에 대한 해답은 어떤 철학 서적 안에도 없고 오직 성경 안에만 있다.
<인생의 비밀>이 가장 먼저 말하는 것들 중 한 가지는 사람은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담도록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영과 혼과 몸을 나타내는 세 개의 원이 또한 이 소책자 속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 안에 들어오기를 갈망하시며, 사람의 영은 사람이 하나님을 담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소책자를 통하여 주님께 인도되었다.
새로운 사람들이 침례받은 후에는 즉시 그들의 가정에 가정 집회를 세워야 한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믿게 하고 침례받게 한 다음에 우리는 반드시 그들에게 진리를 전파하고 그들을 생명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공급해야 한다.
오늘날 지방 교회들 안에서 우리는 주님의 긍휼로 높은 복음과 많은 진리와 생명을 갖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우리의 비성경적인 실행에 의해 제한을 받아 왔다. 우리에게는 진리와 생명이라는 화물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확산할 적절한 길을 갖고 있지 않다. 이것은 과거에 우리가 잘못된 길, 곧 쉬운 길을 취했기 때문이다. 어떤 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화물을 창고에 버려두고 기독교의 실행을 향해 떠내려가고 있다. 1974년 이래로 우리는 많은 책들을 출판해 왔지만, 이런 책들이 대부분 우리의 서가에 머물러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1984년 10월에 나는 우리의 실행이 혁신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분명해졌다. 주님은 우리에게 많은 진리들과 많은 생명을 주셨지만, 다른 이들에게 이런 진리들을 확산하고 생명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공급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우리는 주님의 마음에 있는 길을 취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그분을 따라야 한다. 그분은 하늘에 머물러 계시지 않고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내려오셨다. 그분은 삭개오의 가정을 방문하셨다(눅 19:5-7). 그분은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셨다(요 4:4-7). 주님은 항상 사람들을 방문하심으로 그분의 사역을 수행하셨다. 그분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가정을 방문하셨다(눅 10:38-39). 그리고 나병 환자 시몬의 집을 방문하셨다(마 26:6). 그분은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다니며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다(막 16:15). 그분은 또한 그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하셨다(마 28:19).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그분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그분의 증인들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첫째, 우리는 우리의 ‘예루살렘’으로 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 즉 우리의 친척들과 이웃들과 친구들과 동료들과 급우들에게 갈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방문하는 대신에 기독교의 길을 많이 붙잡아 왔다. 우리는 죄인들에게 가는 대신에 죄인들을 우리에게 오도록 초대한다. 우리가 과거에 집회하고 봉사하기 위해 취하여 온 길은 많은 점에서 잘못되었다.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집회하고 봉사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유기적이고 성경적인 길을 취해야 한다.
최근에 나는 몇몇 형제들에게 내가 마치 기드온처럼 주님의 움직임을 위해 나와 함께 한마음 한뜻 안에 있을 삼백 명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삿 7:7). 내가 주의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곧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을 수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일어나서 기독교의 비성경적인 실행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의 발아래 던질 필요가 있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가서 사람들을 방문해야 한다. 우리가 꼭 아프리카나 몽골로 갈 필요는 없다. 우리는 이웃집으로 갈 수 있다. 우리는 친척들의 가정으로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가져갈 수 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공급할 높은 복음과 풍성한 진리와 놀라운 그리스도의 생명을 갖고 있다.(장로 훈련 9권 제2장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수행하기 위해 수고함)
[다음세대의 일]
헌신(Devotion)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일 이전에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이다. 개인 부흥이란 개인이 그리스도를 접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개인은 그리스도를 생활 속에서 살아내기 위해 그리스도로 인하여 부흥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개인들이 함께 모여 활력 그룹이 되어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고, 오늘날 남한 땅의 필요를 위해 다음 세대의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새로운 부흥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헌신하고, 헌신의 길을 가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는 길을 가야 한다.
오늘 주님은 그분의 충만한 사역의 셋째 단계인 강화의 단계에 계신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유기적인 구원을 강화하셔서 이기는 이들로 산출하시어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고자 하신다. 우리는 시대적 요구인 새로운 부흥에 들어가기 위해 최고봉의 진리로 장비되고,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하나님을 따라 목양함으로 번식과 증가의 길을 가며, 활력적으로 온 성도가 기능을 발휘하는 몸의 길을 가야 한다. 이제 이러한 새로운 부흥의 세 가지 골격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어떻게 훈련하고 실행할 것인지 하나하나 고려해 보기로 한다.
부흥은 헌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제단 위에 제물이 올려질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 제물을 태울 수 있다. 헌신은 개선의 문제가 아니라 전적인 결심과 드려짐의 문제이다.
헌신의 정의
고린도후서 5장 14-15절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의 강권함으로 인해 저희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산다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헌신은 우리가 하나님을 우대하기 때문에 그분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대하셨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고, 우리를 사랑하시어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그분께 헌신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비싼 값으로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께 속한다(고전 6:19-20). 우리는 주님을 위하도록 모든 것에서 자신을 분별하여 우리 몸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해야 한다.
몸을 드리는 것은 구체적인 헌신임
로마서 12장 1-2절은 헌신의 세 가지 구체적인 것들을 보여 주는데, 첫째는 우리 몸을 드리는 것이고, 둘째는 시간을 드리는 것이며, 셋째는 재물을 드리는 것이다. 몸을 드리는 헌신은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이며, 그것은 시간을 헌신하는 것이다. 따라서 몸을 헌신하려면 일정한 시간을 내서 주님을 섬겨야 한다. 우리의 헌신은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반드시 기간을 정해놓고 주님의 일을 해야 한다. 로마서 12장의 각종 봉사는 시간을 요구한다. 시간을 드리지 않으면 몸의 봉사가 결코 실현될 수 없다. 재물에 관하여는 일정하게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에게 먹을 것이 없고, 입을 옷이 없을지라도 여전히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이 일에 있어서 젊은 형제자매들은 율법적이어야 하고 가능한 한 엄격해야 한다. 몸을 드리는 것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만약 시간을 모두 하나님께 드린다면, 세상을 사랑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한 면으로 시간을 더 많이 내서 하나님께 드리기를 배워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을 더 많이 버리기를 배워야 한다. 그럴 때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임을 발견할 것이다(사역의 재개 제51장).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본이 중요하다는 격언이 있다. 다음 세대는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고 성장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합당한 하나님-사람 생활의 본을 세울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우리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헌신해야 한다. 그 목적은 아침 부흥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우리는 매일 아침 부흥되어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가족과 더불어 가족 집회를 세워나가야 하며, 가정을 열어 다음 세대들이 우리 가정에서 자라게 해야 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재물과 시간과 몸을 드려야 한다. 또한 동반자와 활력 그룹을 하고 기도하고 교통하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야 하고, 교회 안에서 다음 세대의 일에 동역하여 다음 세대를 부흥시키고 양적으로 증가시키고, 질적으로 향상되게 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다음 세대와 관련된 우리의 헌신이다.
교회의 단체적 헌신
한 사람의 헌신은 오래 가지 못한다. 새로운 부흥과 다음 세대의 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온 교회가 단체적으로 헌신하고, 헌신의 길을 가는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성도들의 헌신은 계속될 수 있고,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이 일을 위해 먼저 장로들은 앞장서서 자신을 헌신하고, 교회로 헌신의 길을 지속적으로 가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레 24:3).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기존의 교회들이 강화되어 유럽 전역에 새로운 교 회들이 일어나게 하십시오.
2.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를 위하여(11월 27일 목요일 ~ 11월 30일 주일) - 몸의 풍성한 공급으로 현재의 부담의 말씀이 전달되게 하십시오.
II.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주님의 회복이 북한 땅에서 강한 증거를 갖게 하십시오.
I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 집회를 강화하여 남아 있는 열매를 맺게 하십시오.
1. 주일 인수 목표 - 741명
2. 침례 인수 목표 - 144명
3. 가정 집회 인수 - 주일 집회의 1.5배
4. 교회 생활 인수 - 주일 집회의 2배
5. 교육관 운영 헌금을 위하여 - 필요액 1억 2천만 원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1. 가족관계와 친구관계가 원만하며, 영적인 동반자가 맺어지도록 하여 주십시오.
2. 부산교회 대학생 복음 섞임(11월 21일 금요일 ~ 11월 22일 토요일)을 축복하십시오. 은혜로 적셔주십시오.
[성도들 소식]
1. #2 - 출산
청년소그룹 육형래 형제님(오은혜 자매님) 가정이 11월 11일 화요일, 득남했습니다.
2. #3 - 침례
청년소그룹 김정우 형제님이 11월 9일 주일, 침례 받았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2025년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 집회 수정 안내
1. 현장(대면) 집회
▷ 일시 : 11월 27일 목요일 ~ 11월 30일 주일
▷ 장소 : 메리어트 인디애나폴리스 호텔(미국 인디 애나주)
▷ 대상 : 모든 성도들(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필수
▷ 문의 : 1544-0031(국제집회부)
2. 온라인(실시간 및 녹화 방송) 집회
▷ 실시간 시청 시간
집회 | 일자 | 집회 시작 시간 |
M1 | 11/28(금) | 09:30 ~ |
M2 | 11/29(토) | 00:00 ~ |
M3 | 09:30 ~ | |
M4 | 11/30(주일) | 00:00 ~ |
M5 | 09:30 ~ | |
M6 | 23:30 ~ |
※ 실시간 방송이나 녹화 방송 메시지는 LSM 사이트 (www.lsmwebcast.com)에서 로그인 없이 시청 할 수 있으며 비디오 메시지들은 특별 집회를 마 친 후, 12월 30일 화요일까지 무료 시청 가능합 니다. 31일부터는 LSM 사이트 회원가입 후 유료 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특별집회 개요는 11월 20일 목요일부터(현지시간 기준) LSM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교육관 운영에 관한 구역별 헌금 현황(11/9 현재)
구역 | 금액(원) |
1구역 | 400,000 |
2구역 | 1,650,000 |
3구역 | 1,900,000 |
4구역 | 300,000 |
5구역 | 560,000 |
6구역 | 8,540,000 |
[금주의 추구]
11/16(주일) | 11/17(월) | 11/18(화) | 11/19(수) | 11/20(목) | 11/21(금) | 11/22(토) | |
겔 12-13장 | 겔 14장 | 겔 15-16장 | 겔 17-19장 | 겔 20:1-44 | 겔 20:45-21장 | 겔 22장 | |
약 2:14-26 | 약 3장 | 약 4:1-5:6 | 약 5:7-20 | 벧전 1:1-12 | 벧전 1:13-25 | 벧전 2:1-10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야고보서 M5 ~ M6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
[인수통계(2025년 11월 3일 ~ 2025년 11월 9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10 | 164 | 86 | 36 | 123 | 90 | 135 | 11 | 2 | 15 | 12 | 106 |
2구역 | 152 | 160 | 32 | 11 | 204 | 85 | 44 | 173 | 113 | 155 | 26 | 10 | 4 | 14 | 127 |
3구역 | 104 | 109 | 20 | 5 | 164 | 84 | 27 | 142 | 71 | 113 | 11 | 2 | 10 | 20 | 81 |
4구역 | 73 | 77 | 16 | 7 | 87 | 43 | 42 | 45 | 58 | 5 | 5 | 1 | 1 | 51 | |
5구역 | 123 | 129 | 24 | 6 | 122 | 60 | 9 | 75 | 67 | 110 | 8 | 3 | 3 | 8 | 96 |
6구역 | 131 | 138 | 28 | 15 | 180 | 78 | 29 | 134 | 90 | 140 | 9 | 4 | 3 | 7 | 126 |
합 계 | 705 | 741 | 144 | 54 | 921 | 436 | 145 | 689 | 476 | 711 | 70 | 26 | 36 | 62 | 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