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의 사람
(요10:30, 8:29)
'나와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혼자
두지 않으셨는데, 이것은 내가
항상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왕-구주는 기도의 사람으로서
아버지의 집인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 되도록
기도에 관하여
그분의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기도의 사람으로서
주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이셨고, 끈임없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사셨다.
기도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은
어떤 고난이나 박해에서도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신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