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가르치심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25-11-15 , 조회 (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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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가르치심
(눅11:11-13)

'여러분 중에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습니까?
또 아들이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습니까?
여러분이 악할지라도 좋은
선물을 자녀에게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구하는 사람에게 주시고,
찾는 사람이 찾아내며,
문을 두드리면 열어주신다.

떡은 사실 땅의 풍성을,
생선은 바다의 풍성을,
달걀은 하늘의 풍성을,
성령은 이 모든 것의 상징이다.

우리도 그 성령의 풍성함으로
모든 사람을 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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