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7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고 비좁은 길을 감으로써 생명,
곧 왕국의 영원히 복된 상태로 이끌림
‘빌라델비아’로서 생명의 좁은 길을 감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에서 주님은 왕국 헌법을 반포하시는 동시에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두 가지 길을 제시하셨다.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십시오. 파멸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며,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마 7:13-14)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정하신 길은 바로 생명으로 이끄는 비좁은 길이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우리는 교회의 온전한 노정을 볼 수 있는데, 이 한 폭의 그림에서 우리는 넓은 문과 널찍한 길을 거절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 비좁은 길을 걷는 생명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되기를 선택함
에베소 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로 대표되는 교회의 단계들은 모두 지나갔다. 두아디라 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계 3:11). 주님께서 오시기 전인 오늘날에는 네 종류의 교회를, 즉 로마 가톨릭교, 개신교, 형제 사랑의 교회, 하락한 형제회가 우리 앞에 있다. 만일 우리가 오백 년 전에 태어났다면 우리 앞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금세기에는 교회와 관련하여 네 가지 선택이 있다. 물론 우리는 두아디라 교회와 관계를 갖지 않을 것이고, 사데 교회의 일부분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형제 사랑의 교회인가 아니면 교만하고 눈먼 라오디게아 교회인가?
에베소 교회는 첫째가는 사랑을 버렸지만 여전히 좋았고 바람직했으며 사랑스러웠다. 고난당하는 교회인 서머나 교회는 여전히 정상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버가모 교회의 시대에 이르러 교회는 비정상적으로 변했고, 두아디라 교회도 같은 추세를 이어 갔다. 사데 교회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왔지만 그 수준이 절반에 그치고 말았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하락하여 라오디게아 교회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한다.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우리는 이 교회들 중 어떤 교회인지 질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어떤 교회가 주님을 만족하게 해 드리는 교회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
교회의 역사는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주님은 마태복음 7장에서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 찾는 사람이 적다고 말씀하신다. 이 때문에 우리 모두는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포기할 수 있지만, 우리 안에 계신 분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교회의 역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 비좁은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증한다. 그러나 주님은 패배하지 않으실 것이고 결국 승리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승리자로 돌아오실 때, 우리는 그분과 함께 이기는 이들 가운데 있을 것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섬기는 생명임
주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우리의 밑천과 자본은 우리의 타고난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생명과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무한하신 그리스도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가 있지만 우리가 그분께 지위를 드리지 않는 데 있고, 우리에게 이러한 생명이 있지만 우리가 이 생명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데 있다.
우리는 철저하게 헌신하지 않았고, 온전하게 처리받지 않았으며, 파쇄되지 않았다. 우리가 그분께 지위를 드리지 않고 기회를 드리지 않기 때문에 그분은 나오실 길이 없으며, 우리는 사람들을 섬길 수 없게 된다. 모든 섬김은 그분의 생명에 달려 있다. 공급되는 것이 그분의 생명이고 섬김의 능력도 그분의 생명이다.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지위를 얻으실 때 우리는 기능을 갖게 되고 섬길 수 있게 되며 봉사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부흥된 생활에 의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수행함
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성경적인 길, 새 길의 적용에 관하여 교통하고 싶다. 이 길을 외적으로 아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집회하고 봉사하기 위한 성경적인 길을 적용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이 성경적인 길은 다음의 네 가지 것을 포함한다. (1)사람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파함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사람들을 구원시킴(마 28:19, 막 16:15). (2)새로운 사람들의 가정에 가정 집회를 세워 그들을 양육하고 소중히 품음으로 그들을 생명 안에서 성장하게 함(요 21:15, 벧전 2:2). (3)새로운 사람들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 그들을 그룹으로 함께 모이게 하여 그룹 집회를 가짐(히 10:24-25, 엡 4:12-13). (4)신언함, 즉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교회 집회들 안에서 주님을 위해 말하고 주님을 말해 냄(고전 14:1, 3-5, 12, 23-24, 31, 39상). 이 네 가지 항목들 중에 쉬운 것은 한 가지도 없다. 심지어 사람들을 방문하여 구원받게 하는 첫째 단계도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부흥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영 안에서 분발되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이 기도함으로써 영 안으로 들어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우리가 빛 안에 있을 때, 우리의 모든 죄들과 결함들과 실패들을 철저하게 자백할 수 있다. 종일토록 우리는 영 안에서 행하여야 하며 그리스도를 살아야 한다. 우리는 또한 반드시 하루 종일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를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럴 때 이것은 우리가 단지 교리적인 복음이 아닌 살아계신 인격이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밖에 나가는 합당한 사람이 될 자격을 얻게 할 것이다.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그분께 주어졌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그분은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명하셨다(마 28:18-19). 이것은 모든 권위를 가지신 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어느 때든지 담대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런 담대함은 우리가 충일하게 하는 그 영을 체험하고 있다는 강한 표시이다.
우리의 복음 전파가 영향력이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흥된 생활, 곧 이기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거듭난 사람들인 우리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그 영으로 충만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우리가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방문할 때, 우리는 그 영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능력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권위이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말할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말함 안에서 말씀하신다. 우리가 그 영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담대함과 구변을 갖는다. 우리는 동일한 말을 두 가지 방식으로 말할 수 있다. 한 가지는 우리 홀로 말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큰 차이가 있다.
어떤 성도들은 어떻게 사람이 십오 분 만에 거듭날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나는 사람이 거듭나는 데에 도대체 몇 분이 필요한지를 묻고 싶다. 수년 전에 한 노르웨이 선교사가 중국에 왔는데, 그녀는 거듭남을 전파하는 데 있어서 매우 강력하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복음 전파를 통하여 거듭났다. 그녀는 메시지를 전한 다음 출구로 가서 떠나는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만나 그들이 거듭났는지를 점검했다. 그 당시에는 심지어 목사들도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다. 한번은 그녀가 한 교파에서 말씀을 전했는데, 그곳의 목사는 거듭나지 않은 아편 밀수업자였다. 그녀는 메시지를 전한 다음에 출구에서 이 목사에게 인사를 하면서 그가 거듭났는지를 물었다. 그는 자신이 거듭났다고 말했지만, 이 선교사는 즉시 그의 음조와 표정으로 보아서 그가 참되게 거듭나지 않은 것을 알겠다고 대답했다. 자신의 회중 앞에서 자신에 대한 그러한 말을 들은 그는 모욕감을 느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이 노르웨이 선교사에 대해 증오로 가득차서 그녀를 죽일 음모를 꾸몄다. 그가 악한 계획을 꾸미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에게 “네가 얼마나 악한지를 보라!”라고 말씀하셨다. 성령께서 그 위에 운행하시자 그는 눈물로 회개하고 심지어 마루에서 구르면서 주님께 자백했다. 그의 체험과 다른 많은 이들의 체험, 그리고 성경의 진리는 동일하게 거듭남이 순간적인 것임을 보여 준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이 거듭남을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그 영이 필요하다. 만일 우리가 홀로 자신 안에서 밖으로 나간다면, 누군가에게 긴 시간 동안 유창하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과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설득을 당할지 모르지만, 여전히 거듭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 영으로 충만하고 충일됨으로써 자신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이러한 방식으로 갈 때 다른 이들이 거듭날 것이다. 다른 이들이 거듭나는가의 여부는 우리가 밖으로 나갈 때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가에 달려 있다.
주님의 현재의 움직임 안에서 쉬운 길을 취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심지어 첫째 항목인 복음을 전파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승리하는 생활을 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가 어떻게 그러한 생활을 할 수 있는가? 주님을 접촉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첫째, 우리는 반드시 매일 아침 그분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 짧게라도 시간을 들여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을 누려야 한다. 우리가 부흥된 생활을 할 때 능히 다른 이들을 이끌어서 거듭나게 할 수 있다.(장로훈련 9권 제3장 부흥된 생활에 의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수행함)
[다음세대의 일]
진리 추구
개인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기도로 읽어야 한다. 그러나 진리의 기반이 부족하면 기초가 없는 집과 같다. 진리로 충만히 장비되어 있을 때 그 집은 반석 위에 지은 것과 같아 견고하여 어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이 없다. 그러므로 헌신 되고, 기도하고, 성경을 기도로 읽어 흡수할 뿐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진리를 장비해 나가야 한다. 진리는 하루아침에 장비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수년간 주님의 임재 앞에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이것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나갈 때 진리가 우리 안에 조성될 것이다.
진리를 추구하는 두 가지 방식
“두뇌로 진리를 추구하는 것과 성령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하나는 믿음이 필요하지 않고, 다른 하나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진리를 두뇌로 받아들이는 것은 단지 사람들에게 이해를 주지만 성령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이 믿도록 한다(믿음의 문과 길 제5장).” 우리는 두뇌로 진리를 이해하도록 잘 가르쳐야 하지만, 지식이나 가르침의 수준에만 머물지 않고 진리가 우리의 믿음이 되게 해야 한다. 성도들은 생명을 얻고 생명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리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젊은이들과 진리 장비
“만일 여러분이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이해하여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 앞에 제시한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그것을 존경할 것이다. 반대로 여러분이 진리에 대한 인식이 낮다면 캠퍼스에서 복음을 잘 전할 길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필사적으로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 여러분은 반드시 수고하여 철저히 진리로 장비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에 대한 나의 부담이다(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제1장 30쪽).”
「말씀과 영으로 청소년들을 인도함」이라는 책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각 계층의 수준에 따라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고 하셨다. “청소년 집회 중에 한 주는 그들에게 영적 지식을 주고, 다음 한 주는 그들에게 영적 생명을 줄 수 있다. 어떤 것이 먼저이든 상관이 없다. 공급할 때 반드시 교육의 방식으로 공급해야 한다. 전달할 때는 반드시 영이 있어야 한다. 영적 지식을 가르치는 것에 관하여 말할 때, 특히 중학생들에게 성경을 차례대로 공부하게 하는 것이 비록 유익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에게 특정한 주제에 따라 하는 것만큼은 못하다. 영적인 지식에 있어서는 간단하게 네 개의 큰 항목, 곧 그리스도, 구속, 생명과 교회로 나눌 수 있다. 성경 전체가 이 네 항목을 중심 삼는다고 말할 수 있다(말씀과 영으로 청소년들을 인도함 제1장).”
위트니스 리 형제님은 “새 길의 성공은 교회를 가정 안으로 이끄는 것과 모든 성도들을 진리 안으로 이끄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하셨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70쪽). 새길에서 가정과 진리의 조성이 중요하고, 또 새 길의 생명 맥박이 가정이므로 우리는 가정에서 자녀들이 진리를 배우고 진리로 조성되도록 힘써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성장하면서 바람직한 방식으로 진리로 조성되어져야 한다. 유초등 과정에서, 중고등 과정에서, 대학 과정에서, 청년 직장인 과정에서 합당한 방식으로 성경과 진리를 추구하고 장비해 나간다면, 주님의 회복의 장래는 매우 유망할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마지막 부흥을 위해 젊은이들로 계시의 최고봉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우리보다 더 진리를 추구하는 세대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마땅히 이 일에 부담을 갖고 다음 세대를 도와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들에게 살아있는 방식으로 풍성히 거하게 해야 한다. 어떤 교재를 사용할 것인가, 언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는 각 교회마다 다르고, 학생들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을 진리로 장비 시켜주는 것이 교회의 의무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세대는 매일 아침 부흥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회복의 보고들에 담긴 진리들을 추구하며 살아내야 한다. 지금은 새로운 부흥의 때이다. 부흥의 때에는 부흥의 때에 맞는 추구가 있어야 한다. 만일 교회들이 젊은이들이 합당한 때에 한 단계 한 단계 진리 안으로 들어가도록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인도해 준다면 수년 후에 우리에게는 영광스러운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의 다음 세대들을 이러한 회복의 유산 안으로 이끌어, 이 땅에 새로운 부흥을 가져 오시기를 기도한다.
[교회의 기도 사역]
Ⅰ. 사역을 위한 기도
1. 겨울 훈련 집회(12월 22일 월요일 ~ 27일 토요 일)와 비디오 훈련 집회를 위하여
2. 내년 이탈리아(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
리는 동계 올림픽의 복음 여행과 성경 배포를 위하여(2월 6일 금요일 ~ 22일 주일)
3. 북한 땅에 왕국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산출되 도록
II. 2025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한 기도
복음의 구조를 세우고 가정 집회를 강화하여 남아있는 열매를 맺도록
1. 주일 인수 목표 741명에 도달하도록
2. 침례 인수 목표 144명을 얻도록
3. 각 구역의 12월 복음 수확 집회를 축복하시도록
Ⅳ.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온 교회가 다음 세대를 온전하게 하도록
1. 온 교회가 특별히 35세 이하의 청년들을 얻도록
2. 전국 고3수험생 온전하게 하는 훈련(12월 7일 주일 ~ 14일 주일)을 위하여
3. 부산교회 중고등부 복음친구 초청 및 섞임(12월 20일 토요일 ~ 21일 주일)을 위하여
[성도들 소식]
1. #3 - 장례
사직소그룹 이애자 자매님(백동근 형제님)의 부친 이원소님의 장례를 11월 20일 목요일, 중국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부산교회 광고]
■ 중고등부 복음친구 초청 및 섞임 안내
▷ 날짜 : 12월 20일 토요일 ~ 21일 주일
▷ 장소 : 청사포 부산교회 교육관
▷ 회비 : 30,000원
※ 각 구역 봉사자는 명단을 취합하여, 12월 14일 주일까지 변삼섭br(010-5559-1365)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부산 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중고등부 교재(마태복음 1권) 안내
▷ 추구 시작 : 12월 29일 월요일
▷ 추구 기간 : 12주 - 교재 추구가 끝나면, 내년 3월 30일 월요일부터 ‘마태복음 2권’을 추구합니다. 내년 3월 넷째 주 한 주간은 복습을 하도록 권면합니다.
▷ 가격 : 10,000원(택배비 5,000원 별도)
※ 각 구역 도서 봉사자는 취합하여, 12월 22일 월요일 17시 까지 성경진리사역원으로 신청(ngbtm@naver.com) 및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우체국 100669-02-224607, 이다리)
■ 교육관 운영에 관한 구역별 헌금 현황(11/30 현재)
구역 | 금액(원) |
1구역 | 3,600,000 |
2구역 | 9,400,000 |
3구역 | 10,850,000 |
4구역 | 3,650,000 |
5구역 | 7,270,000 |
6구역 | 17,000,000 |
[금주의 추구]
12/7(주일) | 12/8(월) | 12/9(화) | 12/10(수) | 12/11(목) | 12/12(금) | 12/13(토) | |
겔 47:13-48장 | 단 1장 | 단 2장 | 단 3-4장 | 단 5-6장 | 단 7-8장 | 단 9-10장 | |
요일 5:4-21 | 요이 1장 | 요삼 1장 | 유 1장 | 계 1장 | 계 2장 | 계 3장 | |
▶ 라이프스타디 추구 : 야고보서 M11 ~ M12 | ▶ 소그룹 추구 : 라이프스타디 진도와 동일 | ▶ 진리 추구 집회 : 오늘의 양식 진도와 동일 | |||||
[인수통계2025년 11월 24일 ~ 2025년 11월 30일)]
구역 | 재적 | 침례 | 생활 | 공동추구 | 복가소지/생양교건 | 계층별(주일) 인수 | |||||||||
25년 | 목표 (5%) | 목표 | 누적 | 교회 생활 | 라이프 스타디 | 복음 실행 | 가정 집회 | 소그룹 집회 | 주일 집회 | 유초 (생활) | 중고 | 대학 | 청직 | 장년 | |
1구역 | 122 | 128 | 24 | 11 | 160 | 88 | 31 | 124 | 82 | 130 | 9 | 2 | 16 | 14 | 98 |
2구역 | 152 | 160 | 32 | 11 | 202 | 84 | 38 | 172 | 107 | 149 | 23 | 11 | 3 | 12 | 123 |
3구역 | 104 | 109 | 20 | 5 | 174 | 83 | 19 | 141 | 77 | 123 | 11 | 1 | 17 | 14 | 91 |
4구역 | 73 | 77 | 16 | 7 | 88 | 45 | 22 | 59 | 39 | 66 | 5 | 6 | 1 | 3 | 56 |
5구역 | 123 | 129 | 24 | 6 | 113 | 65 | 75 | 58 | 88 | 10 | 3 | 3 | 4 | 78 | |
6구역 | 131 | 138 | 28 | 18 | 170 | 75 | 9 | 135 | 78 | 122 | 4 | 3 | 3 | 8 | 108 |
합 계 | 705 | 741 | 144 | 58 | 907 | 440 | 119 | 706 | 441 | 678 | 62 | 26 | 43 | 55 | 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