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회에서 펌
자유공간
술람미 2009-04-25 , 조회 (21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인터텟이 만들어 낸 \'새로운 속담\'
기본정보   이름: 요셉의창고    ,   등록일: 2009-04-22 00:43:52   ,   조회: 69

어떤 자매님이 언뜻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악플\'보다 더 힘든것은 \'무플\'이다.

 

* 본문이 이해가 안되시는 지체들을 위해 수고스럽지만, 각주와 관련 메세지를 좀 적겠습니다.

 

 

* 각주

 

악플 : 글의 내용을 비방하거나, 나쁘게 평하는  댓글....

 

무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아 찬바람이 부는 상태....

 

 

* 관련 메세지

 

 어떠한 공간에 자신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자주 올리지 않는 지체들은 더더구나 어렵습니다.

 

그것은 글을 올리고 난후에 반응이 겁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이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리는데 그것에 합당하게 반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글을 올리고 난후, 아무반응도 없을 때 글을 도로 삭제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상당히 숙달된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을 격려하고, 또 기능을 발휘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따뜻하고 열렬한 댓글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틀렸더라도,  글을 보았다면 무조건 댓글을 달아주는 습관을 가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김해교회 카페는 몇분의 신실한 \'댓글ER\'가 계셔서 이정도의 위치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잘해오셨지만, 더 신실하게 댓글을 달아서 글을 올리는 분들을 격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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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연
아~~~멘! 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