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자유공간
책벌레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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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야 엄마야
언니 아이디로 들어왔는데 오늘도 수영하고 너무 신나겠다
수영 실컷하구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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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덕
주원 주하야 엄마 들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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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엄마 땡큐 베리머치, 따랑해용~^3^(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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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엄마~ 저 주하예요~ 저 엄마 답장 기다렸거든요~ 너무 고마워요~ 얼굴 너무 보고 싶어요.빨리 컴퓨터 고치시고 얼굴 보고 싶어요. 저의 지금 소원은 엄마랑 같이 자는 것 이에요. 집에만 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느려요. 이모가 학교 다니면하루하루가 빠르대요. 그래서 빨리 학교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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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사랑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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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덕
주원이는 언니답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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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덕
역시 주하는 아직 애기같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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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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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저 애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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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저 애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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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덕
주하가 사랑스럽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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