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온전히 앎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 전서 장 4절)
하나님은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온전히 알기를 갈망하십니다.
'진리'는 실재를 의미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계시된 모든 실제적인 것
들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주로 하나님의 체현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입니다. 모든 구원받은 사람은 이것들에 관한 온전한 지식, 곧
완전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에게 보낸 바울의 두 서신의 목적은 교회의
하락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서신에서 하락은
다른 교훈들을 통하여 교모하게 기어들어
왔으며, 두 번째 서신에서는 그것이 공개적으로 발전되었고
이단들을 통
하여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와 같은 하락을 처리하려면
진리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서신에서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온전히
알기를 갈망하신다는 것과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 서신에서는 진리의 말씀이 옳게 분변되어야 한다는 것과 빗나간
사람들이 지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이 성취되는
그날이 올 때까지 사도들의 가르침 안에서
유일한 한 사역을 유지하고 지탱
할 수 있도록 항상 영 안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매 순간순간 영으로
돌이키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영으로 돌이키는 가장 탁월한 길은 주님의
이름을 나의 깊은 속으로부터 온 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심오한 방식으로
"오 주 예수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형제 자매들을 사랑합니다
출처 ;전주교회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