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어가며 ( 퍼온글)
자유공간
술람미 2009-08-15 , 조회 (21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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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이홍덕
나무가 겨울을 잘 견디라고 잎이 떨어져 준다지요!
낙엽
그 잎은 거름이 되어 이듬해 에 또다른 열매 를 맺을수 있게하죠!. .......언니! 올 가을엔 이런길 한번 걸어 봤으면 좋겠어요.
유미연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아멘! 우리로서는 할 수 없지만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게심을...
석수맨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우리로 영원한 생명과 왕국의 실재이신 당신만 사랑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