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덕 형제님ㄲㅔ
자유공간
lina 2009-09-27 , 조회 (28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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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덕 형제님! 내일 가신다면서요? 다른 교회로 그동안 잘해주시고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카페에 놀러오세요(원래 카페 주인장이시지만)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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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아멘~~
술람미
주하야 아주행복해 보이는구나 인사말도 재미있고 -- 원래 카페 주인장이시지만 안녕히 가세요-- 주하뿐아니라 안양교회 어린이들을 너무너무 사랑해주셨는데 너무 아쉽단다. 바이올린 열심히배워서 언니랑 안양교회에서 듀엣으로 연주 부탁한다. 안녕
추미자
주하/주원이도 넘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어서 기특하네.. 형제님께 인사도 할 줄도 알고 반듯한 하나님의 자녀이지..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아빠께 보람을 안겨드려야지? 잘지내거라 ~
유미연
울 주하많이 컨네.. 인사도 잘하고 비록 멀리있어도 카페에서는 자주 만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