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목사는 삼신론 사상을 가진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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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덕 2009-12-27 , 조회 (50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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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10일 기자회견 통해 "최삼경 목사는 이단이다" 선언

기사입력 :2009-12-11 07:39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대표 심상용)는 10일(목) 기자회견을 열어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를 이단으로 선포하고, “그 동안 최삼경이 이 같은 사상을 갖고 이단 정죄한 사실들에 대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공조와 위임을 받아 공갈사기로 법원에 고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 심상용 목사는 먼저 “본 연대는 지난 11월 26일자로 최삼경 씨의 이단적 주장들에 대해 한기총과 예장통합 대표 및 이대위원장들, 당사자 최삼경 씨에게 그가 발언한 이단적 주장들에 대해 50문항을 내용증명으로 보냈고, 12월 8일(화)까지 해명하라고 촉구했지만 최삼경 씨 당사자는 물론 예장통합 측이나 한기총에서도 아무런 해명도 대답도 변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심 목사는 “이들의 침묵은 곧 시인이다”라고 말하고, “최삼경 씨의 그간의 이단정죄의 기준이 장로교 신학뿐만 아니라 그 어떤 전통교리적 개념이 아닌 오직 그만의 이단사상적 교리인 삼신론 교리로 이단 정죄 행위를 자행해 온 사실이 한국교회 앞에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심 목사는 최삼경 목사를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을 부정한 역사적 이단’ ‘반삼위일체자’ ‘예수의 신인성을 부정한 반 예수론자’ ‘반 성령주의자’ ‘통합 측 이단규정 제4항을 위반한 AD 451년 예수의 신-인성 동시존재를 공인한 칼케톤 신조를 범한 한국교회 최초의 이단’ ‘자연계시를 부정하는 반성경적 이단’ ‘율법구원론자이며 동시에 율법폐기론자로서 반성경적 주장을 하는 이단’ ‘세 사람에 의거한 세 분들의 삼신론자’ ‘성령잉태 부정하고 예수를 죄인으로 믿는 반성경적 인물’임을 선언했다.

이어 “최삼경의 이와 같은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이단적 주장으로 그가 그 동안 정죄해온 모든 이단정죄 행위가 원천 무효”라고 강조하고, “예장통합 측 및 한기총은 최삼경과 그 동안 합세해서 벌인 한국교회 유린에 대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한국교회에서 최삼경의 모든 행위를 중단시키고 이단으로 척결하라”고 촉구했다. 또 “모든 공갈 사기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를 시인하고 사죄해야 할 것이며, 이단정죄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 대해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피해보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는 법원고소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최삼경의 방계세력들의 활동을 중지시켜야 하며, 한국교계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 교계의 이단정죄 행위는 인물이나 과정이나 절차가 모두 객관성과 합리적 과정 그리고 인정할만한 기관을 형성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상용 목사는 “최삼경의 삼신론은 ‘세 영들’로 주장할 것이 아니라, ‘각각 독립된 세 사람’론을 갖고 행해야 하며, 예장통합 측은 최 목사에 대한 자신들의 조사가 치명적인 하자가 있는 과오적인 조사 결과라는 것을 발표하고 마땅히 재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규진 기자 kjkim@apologia.co.kr

출처: http://www.apologia.co.kr/article.htm?_method=view&module_srl=54&no=19689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02-6403-5440, 0708-972-5440)

 

수신자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동 퇴계원리 243-9
빛과 소금의 교회
담임목사 최삼경 님께

 

최삼경씨는 다음과 같은 자신의 교리신적 주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 2009년 12월 8일 12:00까지 한국교회 앞에 직접 발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에 대한 발표가 없을 경우에는 최삼경씨가 자신이 이와같은 이단적 교리사상을 발언을 한 것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1) 최삼경씨는 ‘자신의 교리신학은 신학자들과 견해가 다르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는 학자들의 말도 인용하지 않았다. 진짜 성경적인 논쟁에서 학자들의 말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2)

‘자기가 성경이라고 믿고 있는 그 기준이 바로 교리인 것이다. --- 우리 모두는 자신이 성경이라고 믿고 있는 그것을 성경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교리라고 생각해야 합니다’('교회와 신앙' 2001, 9. p.139)

 

2) 최삼경씨는 ‘칼빈도 많은 실수를 한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칼빈도 많은 성경해석에 있어서 실수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 필자(최삼경)는 삼위일체에 대하여 충분한 책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을 열거하거나 인용하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교회와 신앙' 1997, 11월호. pp.16~163)

 

3) 최삼경씨는 직접 밝힌 ‘세 사람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예를 들어 세 사람이 우리 집에 들어 왔을 때 ‘세 분이 왔다’고 한다. 각각 독립된 셋이 왔다는 말이 된다. 그런 점에서 한 분이 왔다는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4) 최삼경씨는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은 한 영이 아니라 세 영들이 되어야 한다’('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p.136)

 

5) 최삼경씨는 ‘세 인격’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분명히 세 인격의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으며 한 인격의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다.’('교회와 신앙' 1997년 1월호. p.169)

 

6) 최삼경씨는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인격으로 하면 아버지도 한 영이요 예수님도 한 영이고 성령도 한 영이요 결국 인격으로 하면 세 영들이시다. --- 하나의 의미로 셋이라고도 하고, 셋의 의미로 하나라고도 하는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7) 최삼경씨는 ‘삼위일체의 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에서 3의 의미와 1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는 하나이고 셋은 셋이다. --- 하나의 의미와 셋의 의미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8) 최삼경씨는 ‘삼위일체가 귀신같은 교리’라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최삼경씨는 ‘삼위일체에서 3의 의미와 1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최삼경씨는 ‘하나는 하나이고 셋은 셋이다. --- 하나의 의미와 셋의 의미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는 이단적 전제하에 ---

‘기독교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상기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만약 위의 삼위일체 교리라면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하나도 되고 셋도 된다’는 귀신같은 교리가 된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4)

 

9) 최삼경씨는 ‘삼위의 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인격이란 단어는 --- 인격이란 말은 그 분리(separatus) 성을 말할 때 사용되는 단어다’ ('교회와 신앙' 2001년 2월호. p.126)

 

10) 최삼경씨는 ‘세 인격의 하나님’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은 하나의 인격이 아니라 세 인격의 하나님이시다.’('교회와 신앙' 2001년 2월호. p.126)

 

11) 최삼경씨는 ‘분리되어진 세 인격’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아버지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도, 성령님 하나님도 (註:각각 분리되고 독립된) 온전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세 인격의 하나님이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12) 최삼경씨는 ‘한 영이 아닌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은 한 영이 아니라 (분리되어진) 세 영들이 되어야 한다.’('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p.136)

 

13) 최삼경씨 자신의 입으로 직접 밝힌 ‘세 영들의 삼신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인격으로 하면 성부도 영이시고, 성자도 영이시고, 성령도 영이시고, 인격으로 하면 각각 영이신 세 영들이시다고 하면 삼신론인가?’('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9)

 

14) 최삼경씨는‘한 인격이 아닌 세 인격’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하나의 인격이 아니라 세 인격의 하나님이시다’ ('교회와 신앙' 2001년 2월호. p.126)

 

15)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 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분 하나님 속에 두 분 하나님이 들어 있다면 결국 서로 교제하고 대화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 속에서도 얼마든지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6월호. p.164)

 

16)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 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의 세 인격이 하나의 영 안에 존재할 수 없다. ('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17) 최삼경씨는 '세 영들의 하나님'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성부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요, 성자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요, 성령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영이시오, 아들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영이시오, 성령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 ('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18) 최삼경씨는 ‘삼위의 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에는 분명히 3의 의미와 1의 의미가 있다. 3은 분리(sepratus)의 의미요 1은 연합의 의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19) 최삼경씨는기독교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부정‘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의 세 인격이 셋도 되고 하나도 된다면 하나님은 손오공처럼 열명도 되고 천명도 되는 마술을 부리는 말이 된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20) 최삼경씨는 ‘삼위일체 부정’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분 하나님 속에 두 분 하나님이 들어 있다면 결국 서로 교제하고 대화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속에서도 얼마든지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6월호. p164)

 

21) 최삼경씨는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세 영들’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문제인가?‘ ('교회와 신앙' 2001, 11, p.141)

 

22)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과 삼신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아버지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도, 성령님 하나님도 각각(분리된) 온전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세 인격의 하나님이다. 그렇지 않으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했다는 말이 된다. 왜냐? 하나의 인격이기 때문이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23)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인격이 아버지도 되고 아들도 되고 성령도 된다면 무슨 말이 되는가 하며는, 하나님 아버지’ 그렇게 해 놓고, 자기가 예수님 하나님(해놓고) 얼른 이쪽으로 뛰어가서 “오냐,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오냐 아버지 이렇게 되는 거지요.” 이게 아니예요’('교회와 신앙' 2001년 10월호. p.105)

 

24) 최삼경씨는 ‘한 인격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분명히 세 인격의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으며 한 인격의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다.’(교회와 신앙 1997년 1월호 p.169) --- 이것이 삼신론이라면 필자(최삼경)은 삼신론자가 되겠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25) 최삼경씨는 ‘한 인격의 하나님을 말한 적이 없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전통신학 중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절대로 한 인격의 하나님으로 말한 적이 없다’ ('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7)

 

26) 최삼경씨는 기독교 삼위일체론으로 이단규정한 사실을 비판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최삼경의 주장

‘기독교는 그동안 알 수 없는 교리(최삼경씨가 귀신같다는 삼위일체 교리)로 수많은 이단을 규정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이런 교리(기독교 삼위일체 교리)는 불가지론의 교리이기 때문이고, 역사적 교회는 그런 불가지론적인 교리로 이단을 가장 많이 규정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27) 최삼경씨는 삼위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최삼경씨의 주장

-‘삼위일체에는 분명히 3의 의미와 1의 의미가 있다. 3은 분리의 의미요 1은 연합의 의미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28) 최삼경씨는 ‘삼위일체 부정’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만약 삼위일체를 인정하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십자가에서 아버지도 죽고 성령도 죽었다고 해야할 것이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8)

 

29) 최삼경씨는 ‘삼위일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이렇게 삼위일체 교리가 3도 되고 1도 된다면 필자(최삼경)은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된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30)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론 사용을 부정적으로 보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면서, ‘삼위일체에서 셋의 의미와 하나의 의미를 혼돈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31) 최삼경씨 자신의 입으로 삼위일체론이 없어져야 한다는 외침

‘여기 삼위일체 교리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이 정확하게 다섯분이 계시면 제가 큰 절을 열 번이나 하겠습니다. --- 알만한 모 대학 교수의 유명한 모 신학교 교수님 한 분하고 한 밤을 지내는 저녁이었습니다. 아 교수님 신학생들이 선배님에게 삼위일체를 물으며 선명하게 클리어 하게 대답하실 수 있습니까? --- (그 교수가 기독교 삼위일체에 대하여 나름대로 설명을 하자) --- 그게 삼위일체라면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합니다’ (최삼경, ‘점촌시 복음화 대성회 특강’ 1991년 6, 10-12, 점촌시민장로교회 강의 녹취록)

 

32) 최삼경씨는 삼신론에 대한 소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기독교가 한 인격의 하나님을 말한다면 기독교는 무질서의 종교가 되고 만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33) 최삼경씨는 ‘정통교회도 신학들도 모두 삼신론이 되어야 한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정통교회의 삼위일체론이 삼신론이 되어야 한다. --- 그리고 본인만이 아니라 정통교회의 삼위일체론을 주장하는 신학자들도 삼신론자가 되어야 한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8)

 

34) 최삼경씨는 삼위일체 기독교인들을 비난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그런데 그들(기독교인들)은 하나의 의미로 셋이라고도 하고, 셋의 의미로 하나라고도 하는 것이다. 특히 삼위일체론을 양태론적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었는데, 본인을 삼신론자로 몰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같은 부류로 이해된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35)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믿는 한국교회를 비난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불행하게도 한국교회는 삼위일체에 대하여 양태론적 이해를 충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목회자가 많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7)

 

36)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그렇게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설명을 하고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이것은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을 설명하는 예가 된다.’(최삼경, '점촌시 복음화 대성회 특강' 1991년 6, 10-12, 점촌시민장로교회 강의 녹취록)

 

37) 한국교회가 '이단들의 천국'이라는 다음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국의 교회는 이단의 천국이다.’ (최삼경, '한국교회와 이단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교회 선교의 비젼과 협력’ 1992, 6, 26 2판)

 

38)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분 하나님 속에 두 분 하나님이 들어 있다면 --- 이것이 바로 양태론적 삼위일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교회와 신앙' 1997년 7월호 p162 ; '교회와 신앙' 1997년 6월호)

 

39) 최삼경씨는 삼신론에 대한 소신의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는 분명히 삼신론자가 되겠다 --- 이 점에 대한 소신에 변함이 없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8)

 

40) 최삼경씨는 장로교 교리로 이단규정 하지 않았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아무리 살펴 보아도 장로교 교리에 근거한 교리적 기준으로 이단 규정한 요소가 없었다. 필자(최삼경) 편에서 아무리 살펴 보아도 드런 요소가 없었다. --- 그런(전자의) 주장을 하려면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2)

 

41) 최삼경씨는 장로교라는 말을 사용한 적 없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는 어쩔 수 없이 장로교인으로서 장로교 신학의 입장에 서 있다. --- 그런데 필자는 장로교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없고 ---’('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2)

 

42) 최삼경씨는 장로교신학으로 보아도 이단이라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장로교 신학으로 보아도 필자(최삼경)은 이단이다.’('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2)

 

43) 최삼경씨는 자신이 장로교 안경을 안썼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는 무엇에 대하여 장로교 안경을 썼다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4)

 

44) 최삼경씨는 장로교 신학으로 한 적이 없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가 보편적인 기성교회의 입장이 아닌 장로교신학을 기준으로 말한 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2)

 

45) 최삼경씨는 자신의 이단 연구를 자신의 교단과 한기총과 한국교회가 최대한 사용했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그 동안 교단(예장통합측) 안에서 6년 동안이나 20여종의 이단사이비를 연구하는데 핵심적인 일을 하였고(최삼경 자신의 역할) 6년이나 총회에서 어떤 사례비도 받지 않고 상담소 직을 수행하였고(현재는 이대위, 서기로 활약중) --- 현재 한기총 이단사이비 상담소장 직을 맡고 있고 그리고 교단을 초월하여 한국교회가 본인의 연구를 최소 최대한 의존하고 있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5)

 

46) 최삼경씨는 ‘예수님의 신-인성동시존재를 부정’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의 의미로 셋이라고도 하고 셋의 의미로 하나라고도 하는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한다. --- 본인은 (없어져야 하는)삼위일체 교리보다 예수님의 양성 교리가 더 신비롭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한 인격 속에 양성(신성과 인성)이 모자라지도 않고, 남지도 않고, 반씩 나누어져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변하지도 않고 온전히 (동시존재로) 존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신비롭다는 말은 잘못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 분명히 셋의 의미와 하나의 의미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는 하나고 셋은 셋이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47) 최삼경씨는 ‘자연계시를 부정’하는 다음 주장 안 했나요?

‘자연계시는 다 삐둘어져서 --- 자연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 길이 없다’(최삼경, '점촌시 복음화 대성회 특강' 1991년 6, 10-12, 점촌시민장로교회 강의 녹취록)

 

48) 최삼경씨는 율법으로 완성되는 신앙관과 율법 무용론에 대한 다음 주장안 했나요?

‘율법이라고 하는 것은요 폐하여졌느냐, 온전해졌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데 -- 온전케 하려고 했다는 말보다 사실상 폐하여졌느냐 하는 말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근본은 똑같은 거예요 --- 필자가 설계도 비유를 했습니다. 설계도라고 하는 것은 집을 짓기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설계도를 따라 집을 지었다하면 설계도는 집이 지어짐으로 완성된 거예요 또 집이 지어짐으로 설계도는 더 이상 소용이 없으니까 또 폐하여진 거예요. --- 그러니까 폐하여졌다는 말이나 온전하여졌다는 말은 본질상 다른 말이 아닙니다.’(최삼경, '안식일 교회비판' 타코마연합장로교회 강의 녹취록, 2000, 5, 16)

 

49) 최삼경씨는 예수 그리스도가 월경으로 태어났다는 다음 주장 안 했나요?

‘예수님이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 ---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마리아의 육체를 빌리지 않고 태어났다는 말과도 같이 된다. 굳이 마리아의 몸에 들어가 10달이나 있어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최삼경, 2005년 8월 30, 뉴스 앤 조이, '박윤식 이단 시비의 핵심을 밝힌다' 본론 1-1-3항에서)

 

50) 최삼경씨는 예수님이 마리의의 몸을 태어났기에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다음 주장 안 했나요?

‘예수는 마리아의 몸을 빌렸다는 것만으로도 죄인이 될 것이다’(최삼경 2005년 8월 30, 뉴스 앤 조이, '박윤식 이단 시비의 핵심을 밝힌다' 본론 1-1-3항에서)

 

[이상 간추린 50문항에 대하여 최삼경씨는 이와같은 주장을 하였는지 아니하였는지 2009년 12월 8일 정오 12:00까지 사실 여부를 한국교회 앞에 직접 발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발표가 없을 시에는 이같은 주장을 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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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덕
최삼경 목사는 장로교 통합측 이단 심사위원장직에 있으면서 정작 자신이 삼시론적 이단 사상을 가진자로 판명이 되어 통합측에서 쫒겨나,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단 심사 위원으로 있으면서 많은 단체들을 자신의 사상으로 이단 정죄하여 한국을 이단 천국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이홍덕
그르므로 통합측과 한기총은 최상경 목사로 말미암아 이단 정죄된 많은 단체들을 재심사 해야 하며, 잘못된 사실을 인정하고 최상경 목사를 이단 위원회에서 축출해야 하는 동시 그의 잘못된 과오에 대한 공식적 사과 성명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대략 이러한 이야기 입니다.~!!!
이홍덕
최삼경 목사는 장로교 합동측에서 신학을 하고, 통합측에서 이대위원장직을 역임하다 삼신론자로 판명이 되어 통합측에서 쫒겨나게 되었고, 그 후 한기총에서 현재까지 위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제 한기총에서 쫒겨날 판입니다.
이홍덕
최근에는 탁명환과 최삼경 목사가 어느 단체를 이단으로 정죄 하기 위해 작전을 짜는 육성전화 통화 내용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일 까지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 이단감별사들의 수준이 이 정도 입니다.
술람미
지방교회초창기에 회복을 처음맛본 형제자매들이 교파에서 무더기로 돌아와 거의 진리의 말씀에 미쳐 그야말로 주님외에 눈에 뵈는게 없던시절에 탁명환 그양반 때문에 몸된 교회가 적지않은 손실과 상처를 입었고 교회가 확장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할수있는 모든 매게체를 동원해서 형제들의 흠을 잡아 메스컴에서 사정없이 때리곤했드랬는데 아직도 그습관을 못버린 모양이네요 주님 사탄의 모든 역사를 속히 묶으시고 속히주님이 오실수 있도록 교회를 건축하소서!!
이홍덕
이러한 작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합동측 통합측 한기총 수장들은 자신의 발등에 불똥이 틸까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누구도 이러한 문제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낙엽
탁명환씨는 암살로 죽은줄로 알고있는데요? 그의아들이 대를 이은줄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든 탁씨로 인해 교회 손상은 말로다 할수없고 모든 교파들의 반대도 이때문이었고 오늘까지 교회 성장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으신 주님. 주의몸을 보전하시고 원수의 손에서 지체들을 보호 하소서.
이홍덕
네 탁명환이 고인이 되기전에 전화 통화 내용이구요. 지금은 그의 아들 탁지훈이 그 악역을 대신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