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오랫만에 방문하셨네요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으로 충만되어 언제 어디서나
참된 제사장의 봉사를 통해 그분만을 흘러보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의 모든 생활을 축복하시기를.....
이희자 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술람미 자매님도 반갑구요.^^
아래 유동희 자매님도 많이 반갑구요~~~
아멘~!! 이희자자매님 반갑습니다. 매주 자매님의 준비한 신언을 하시는걸 볼때에 공급이 넘칩니다. 앞으로 까페에서 기능발휘 부탁합니다~!!
이히자 자메님이 누구시지???-_-;;
음... 안양교회가 아니신것같은데...
이 히자, 아니고 희자 자매님을
안양교회지체가 아니라니 무슨 섭한 말씀을..
매주 애찬을 준비해주시는
송기범 형제님 자매님이시고 송영선 언니 엄마에
송승용 오빠의 자당님(상대방 어머니를 높여부르는 호칭) 되시는데
그래도 모르면 안되요 잉~ 잉~
근데 주하야 언니가고나면
주하가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아빠가 주하를 엄청 사랑하시나봐
작은딸은 도저히 못보내시겠다는걸 보면 ...
암튼 자매님은 매주 주하 얼굴보게되서
넘 좋쿠나~
주하가 지원이랑, 다은이랑 함께 어울리는거 보니까 너무좋더라~~ㅎ 빨리자라서 중고등부로 올라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