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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람미 2010-06-28 , 조회 (20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렘 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잠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1.

 

우리에게는 다 주님 안에서 개인적으로 가야 할 여정,

즉 달려야 할 길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단체적인 표현을 위한 건축을 관심하지만

길을 달리는 문제만큼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2.

 

이런 여정을 가는 것에 있어서 중점은

다른 사람보다 빨리 가는 것에 있지 않고

끝까지 여정을 마치는 것에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 앞에 놓인 그 길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걸음 걸음을 인도하십니다.

3.

 

이 길을 감에 있어서 우린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길(방법),

하나님의 시간표(타이밍)에 의해 제한받아야 합니다.

 

이 셋은 우리가 길을 가면서

매일 체험하고 적용해야 하는 세 십자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가 원하는 뜻과 우리가 원하는 길과

우리가 원하는 시간은

그분의 뜻과 길과 시간과는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4.

 

이 길을 가면서 우리는

우리의 선호를 갖지 않는 공과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선호대로 가는 길은 축복이 없습니다. 

5.

 

이 길에서 돈의 문제를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마몬을 함께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위해 돈을 드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모든 필요보다 '먼저" 그분의 왕국을 구하십시오.

6.

 

두 극단을 주의해야 합니다. 

첫번째 극단은 세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두번째 극단은 종교적이 되는 것입니다.


 

중도의 길, 합당한 길은

바로 예수님 안에서 인간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한 영성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7.

 

매일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새로운 헌신을 해야 합니다.


어떤 큰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장래를 주님의 손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술람미

주님!


6월의 끝자락에서..


다시한번 주님께.


나 자신과 나의 장래를 주님 손에 올려놓습니다.


당신의 뜻과 당신의 방법과 당신의 시간표에 따라


철저히 제한받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jacoblim

자신의 선호의 길을 떠나 세 십자가 아래서 제한 받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매일매일 헌신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Phebe

아..글이 너무 많다...

석수맨

주 예수님!  우리로 항상 주님의 갈망 안에서 주님이 선택해 주신 길을 달리게 하소서!

낙엽

주님! 왠지 모르게 오늘은


시원한 물속에라도 풍덩.


아니면 바람이 있는 산위에


 


올라 목놓아 소리를 지르고


싶은 답답함이 휘감습니다.


그러나 나의주님.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은 항상 하시는 말씀.


 


또 그말씀?....


그래.....


또한번 자신을 체념하며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되새김질 하며.


주여! 길고 긴 여정으로 느껴지는


이 좁은길을 당신의 손에 올려 놓습니다.


 


모든 지체들에게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기도 합니다. 공급에 감사 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