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두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수 있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해 지을 것입니다.
그 집은 우리가 만들어 갈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집에 기초들을 놓지않고! , 모통이 돌을 놓지않고! . 머릿돌 을 올리지 않은 건축! - 을 한다면 건물이 아닙니다.
우리의 교회 생활에서도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은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터! 이시며 , 기초돌! 이시며 ,
모통이 돌! 이시며 , 머릿돌! 이심으로 건축의 내용! 이시며 , 건축의 목적! 입니다.
주예수님 ! 이 우리의 집이며 교회이며 왕국이시며 새예루살렘 이십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