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자라는 동산으로
알려드려요
술람미 2009-05-16 , 조회 (65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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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자라는 동산으로

 

풀을 사랑하고,

 

꽃을 좋아하고

 

( 특히 , 피워도 져버려도 아는이 없는 야생화를 ....)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자매입니다.

 

*사랑이 자라는 정원* 대문  이름 이 너무 좋아서

 

이곳을 자주 방문하여

 

사랑을 조심스레  싹틔워 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인장님과 가족들에게

 

사랑의 빚을 많이 진 자입니다.

 

그런 인연으로..  .

 

주인장님 혼자서 힘들게 가꾸는 일이 없도록

 

일꾼되어, 부지런히 정원을 돌볼 생각입니다.

 

아울러 주님오실때까지...

 

주인장님과 함께 이 행복한 길을

 

가기를 희망합니다.

 

작은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하나님이 자라게 하실수 있도록

 

열심으로  생명의 씨를 심을 생각입니다.

 

방법은 주님이기에

 

그분께 모든 것 맡기며..

 

기도하고, 간구하고, 아뢰이고,  간청함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지체들이

 

다함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목양받고 자람으로

 

그분이 사랑하는 신부로 단장되기를 기도합니다.

 

 

모쪼록 누린 그리스도로

 

마음껏 물을 주시고...

 

시원한 기도의 바람으로

 

각종향기 날려주시고..

 

풍성한 말씀을 비료로 듬뿍 뿌려주시어

 

길을 가다 지칠때 쉬어가는 곳.

 

지나가다 배고플때 먹고가는 곳.

 

행여 아파 병이 날때 치료받는 곳.

 

친구 없어 외로울 때 동무삼는곳,

 

주님의 인성안에서 소중히 품어주시는

 

사랑의 동산으로 가꾸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공간을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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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진주
술람미 님, 저절로 눈물이 핑돕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이 행복한 길을 가시겠다"고 말씀하시니 너무 감동되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예수님, 우리로 신실하게 함께 이길을 가게 하소서. 참으로 지체들이 이곳에 와서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주예수님을 만나 누리고 성령의 교통하심이 그침없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으로 기르시기에 그 사랑으로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물주며 돌보게 하소서. 아멘.
진주
술람미님, 운영자 이시므로 (신난다~ 동역!) 맘대로 운영하시와요. ^*^
진주
샛별님도 운영자이십니다.
농부
아멘 할렐루야~ 그저 사랑이 넘치는 정원에 한 송이 꽃으로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마냥 좋습니다.. 신이나요~^^
소아링홍
아멘! 저도 참아름다운 정원에서 목양받고 한분깃을 얻고 누릴수 있으면 ... ^^...
진주
이곳이 서로 목양하고 목양받는 곳이 되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