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이 집 마당은 늘 지체들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냉장고요?
냉장고도 열려 있습니다!
아멘. 사진이 국외인 듯합니다^^ 지체라면 누구에게나 열린 사랑의 집과 그 집 냉장고,,,, 다시 한 번 가고픈 곳^.^ (윤형제님이 다시 한 번 가보자 하셨는데.....)
와~~~ 냉장고 오픈까지
큰바위얼굴님,
함께 한번 더 만날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겠지요?
교회생활 30여년지기인데......
다시 오세요.
오 주예수님.
우리의 모든 시간이 당신께 계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샛별님,
냉장고에 별게 없어요.^*^
샛별님~
지금은 없지만
지체들이 오실땐 가득차있답니다.
염려말고 오셔서 예쁜 발자국 남기시와요 ^&^ (ㅋㅋ 마치 내집처럼 ...)
진주님!
교회생활 30년지기...
참으로 많은 세월 한지붕아래서 한솥밥을 먹으며
헤어지지않고 잘도 견뎌왔네요
미아리에서. 비산동에서. 안양과 안산과 안성에서..
돌이켜보면 모두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였습니다.
술람미 님,
이제사 덧글을 다는 거 용서하세요.
주님의 은혜로 교회 안에 심겨져 있고
이렇게 교통 가운데 있으니
이 또 무슨 은혜인지요!!!!
술람미 님 사랑합니다.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