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睡蓮, water lily]
수생식물
진주 2009-06-16 , 조회 (65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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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睡蓮, water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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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람미
!!!!!!!! 할말을 잃을 정도로 너무나도 곱게곱게 차려입고 오신님, 주여! 당신이 아니고 누가 이들에게 이렇게나 화려한 옷을 입힐수 있겠습니까? 만물이 주께로부터 와서, 주로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가나이다. 아~멘
진주
진짜 너무 오묘해요. 그런데요 술람미 님, 어디 아프셨던건가요? 무지 보고싶었어요.
수정진주
정말 그러네요. 어쩜 저렇게 섬세하고도 조화롭게 색깔이 입혀졌을까요~햐~~~!!!(술람미 자매님 저도 반갑슴다^^잘 지내시지요?? 안양에도 가야하는데..*~~*)
진주
수련 [睡蓮, water lily]에서 '수' 가 물 '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놀랬었어요. 설며응ㄹ 올리고 싶었는데, 도무지 글을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에서라도......! 수정진주 님, 안녕? 안성, 안양, 다 오세요.
술람미
진주님 아프진 않았는데 넘 바빴답니다. 한달전에 경기도 광주에있는 지덕현, 김진희 부부의 아들들이( 지민, <중3 > . 지환 <중2 > ) 안양 평촌 중학교에 다니는데 주님의 특별한 안배로 함께 살게됐어요.혼자편하게 살다가 중딩들과 함께 있다보니 컴앞에 차분히 앉아있을 시간이 없었지요. 자주 못들어와도 이해해주시고 기도부탁드려요..
진주
아, 그랬군요. 기도하겠습니다. 술람미 님 이름이 안보이니 기운이 빠졌어요^*^
소아링홍
저도요ㅠ 바빠서 자주 못들어왔어요~ 직장이 다 그렇듯이 바빠지면...재주가 없어 글은 못올려도 꼬리는 열심히 달려고 노력하는데...주인장님! 미얀한 제 마음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