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마음에 갈망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갈망은 오직 그리스도이고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의 마음에 갈망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일에서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것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와 연관되고 그리스도를 위해 있다
에베소서 1장10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모든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될 때 화평과 조화가 있을것이고 우주안에 있는
모든것이 그리스도를 표현할 것이다 모든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때 온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을것이다
골로새서 1장18절은 그리스도께서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는 것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표현을 위해 존재하고 또한 우리의 일은 그리스도의
표현을 위해있고 교회도 그리스도의 표현을 위해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갈망이다
우주 안에서 하나님의 일의 결과는 그리스도께서 모든것
안에서 모든것이 되시는 것이다 모든 그림자는 모든
그림자의 실체의 실재가 있다 골로새서 2장17절에서
모든것들은 장래 일들의 그림자이며 그 실체는
그리스도에 속한것 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그림자이고 우리 음식의 실재는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입은 옷은 그림자이며 옷의
실재는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사람과 사랑과 능력의 실재이
시다 또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마음에 갈망이시고
긍정적인 모든일과 사물의 실재이시다
그리스도가 없다면 인류도 실재와 참이 없는것이다
온 우주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하고
그리스도를 묘사하고 그리스도를 표현하기 위해
그리신 위대한 그림이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도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주인과 노예의 관계도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도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그리스도를 묘사하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자신외에는 어떤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드시 보고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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