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소녀의 나들이
누림과 교통
술람미 2009-05-26 , 조회 (62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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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녀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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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답글
오! 술람미 님 사진! ㅋㅋㅋ
샛별
답글
와~~ 예술이당 ~~ㅎㅎ
술람미
답글
발이 아파할까봐 걷지는 못함 ㅡ_ㅡ
소아링홍
답글
자매님! 너무 예쁘고 우스워요..ㅋㅋㅋ 자매님은 은사가 많으네요~ 너무 누림이 되요 ~~ 저도 내놓을 것이 있어야 하는데 누리기만 하니 어쩐데요 ㅠㅠ
술람미
답글
소아링님,내작품이 아니고 퍼온거랍니다. 오해마삼 ^-^ 아무런 재주도없고 그저 피워도 져버려도 잘모르는 길에핀 들꽃이랍니다. 어느날 주님이 날 발견하곤 프러포즈를 해왔지요. 지금은 약혼중이구요 결혼날자는 아직몰라요 제가 자라야되거든요. 아직도 10대 소녀라서...........
소아링홍
답글
~그러시군요! 저도 약혼중인데 ...주님하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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