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님께 올리고 갑니다.
아! 너무 향기롭군요.
커피에 사랑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습니다.
술람미 님, 사랑합니다.
원두커피향이 솔솔~~
저도 주실 거지요?
너무 오랜동안 정원을 비워둬서 풀뽑을까 왔더니 반가운 님이~~~~~
커피부터 한잔 마시고 일할까요? 우슬초 님!
자매님 제가 가끔 풀을 뽑고 있었는데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어찌나 무성한지ㅋㅋㅋ
우슬초 자매님 당연히 드려야지요ㅎㅎ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알고 있어요. 샛별님.
뜨거운 차 한잔 대접하려고 달려가볼 예정입니다만~
정말요???~~ 기다릴게용 자매님!!
자매님,
병문안도 못 가고 괜히 여기서 이 방 저 방
기웃거려요~~~ㅠ.ㅠ
어디 아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