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내 빛이시요
내 구원이시니
내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 나의 생명이니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일
곧 그것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주 집에 거하여
주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주 사모하게 하실것이라
오 주여 내가 부르짖을때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겨 응답하소서
주 얼굴 찾으라실때
내 마음이 주 얼굴 찾으리다
주께 말했나이다
너는 주를 바랄지어다
넌 강하고 담대하여
주 바랄지어다
주바랄지어다
시편 27:4절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여기에서 우리는 다윗의 한가지 갈망을 본다
그의 갈망은 그의 평생동안 주님의 집에 거하는 것이었다.
'주님의집'은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오늘날 교회는 주의 집이며, 우리 사람의 영 또한 주님의 거처이다.
우리가 다윗과 같다면 우리는 평생, 교회 안에 거하기를 갈망할 것이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주님의 아름다움을 주목한다.
이것은 주님의 임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우리는 주님의 성전에서 사모한다.
우리는 우리의 뜻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을 따라, 즉 그분의 갈망을 찾아서 사모한다.
주님의 아름다움을 주목하고 주님의 성전에서 사모하기 원한다면
주님의 집인 교회 안에 거해야 한다.
시편 84편 10절에서는 성전에서 하루를 거하는 것이
다른 곳에 천날을 거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말하고,
시편36편 8절은 그들이 하나님의 집의 기름진 것으로
풍족하였음을 말한다.
중고등부 자매들의 찬양연습을 뒤에서 살짝 녹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