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사 드려요..
카페가입인사
시골소녀 2009-03-06 , 조회 (60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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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부터 형제님께서 가입하라고...

가입은 하고싶었는데 컴퓨터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거의 없어

망설이다 가입합니다.

시간내서 열심히 들리겠습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elkanah
나같은 '시골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라는 찬송이 생각 나요.... 어서오세요.아마 이선연 자매님 인듯하군요.할렐루야..
농부
엘가나형제님 부지런하시네요! 우리자매가 출근하면서 좋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말씀읽고 출근합니다. 어제는 말씀읽고 출근하니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형제자매님께서 우리 자매에게 종종 문자 보내주시면 더 깨어 있을 꺼 같아요. 전화는010-7398-7200입니다.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수정진주
130번째????농부님 상품에 눈 멀어...(늑대소년님 글 보셨죠? 기대해보셔요. 난 늑대왔다고 거짓말한 그 소년이라 생각했는데-글 올리신 분도 아마는 동일한.... 근데 생각해보니 그 소년은 양치치소년 인듯 엘가나b처럼 늑대소년은 타잔 혹은 정글북... 그러니 상품 기대해도 될 듯~~ㅋㅋ)130번째 축하합니다. 틈나는대로 오셔요^^
처음사랑
어서오세요 자매님 환영합니다.
새예루살렘
환영합니다! 컨츄리걸님! 영광스런 아이러니에 따라 어느날 주님앞에서 주님의 왕후들로 발견되리라 믿으며 주님안에서 환영합니다!^^
마하나임
주님의 연인이자 농부님의 갈비뼈 자매님, 정말 반가워요. 그리고 환영합니다. 가끔씩 들러서 지체들도 누리고(특별히 농부님이 자매님을 얼마나 챙기시는지 확인하시고) 자매님이 누리는 주님도 소개해 주시고~~함께 섞이기 원합니다.^^*
김해교회
이선연자매님이십니다. 앞으로 실명인사부탁드립니다.
요셉의창고
바쁜시간을 내어서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130번째 가입을 하게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요한, 챨스훼슬레의 어머니는 자녀가 열몇명인데도 불구하고 주님을 잘 섬기는 엄마였습니다. 자매님도 주님은 더 누리시고 이 카페에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라
어서 오소서! 농부님은 벌써부터 오셔서 포도원을 관심하고 계셨는데...늦었군요 ...꼽으로 하셔요 ....
마리아♡
형제님께 순종하여 가입하신것은 어여쁜것 같습니다 많은 누림얻으소서
일주자매
뉘신지???일단 방깁니다...이단은 조사하러 휘릭~~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