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로 이사온지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지체들의 넘치는 풍성으로 주체 할 길이 ..
엇그제 울딸자매 .(닉은 "질그릇') 가 카페에 가입했네요
그릇가족(vessel family)이랄까? ㅋㅋ
열린그릇으로 주님으로만 충만하게 채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