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떠난지 언 7년이 되었네요
제법 긴 세월인데도 모든것이 엇그제 있었던것 같음은 왜 일까요
김해교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체들간의 믿음, 의지, 동역이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달려가고 싶은맘, ... 사실입니다.
하지만 좀더 성숙하고, 좀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또 주님의 허락하심이 계셔야 하겠지요
여기서 김해교회 소식 볼수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몸의 건축을 필리핀에서 동역합니다.
브리스가 와 아굴라 (최정식,정인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