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회 이항영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이기는자 카페라는 우물에서 지방 교회 카페로 전진 중입니다.
그 유명한 김해교회 카페에 가입하여 많은 공급 받기를 원합니다.
첫 번 사행시 대회에 잠시 인사드렸었습니다.
모든방에 new가 붙어 있어 김해 교회 카페의 명성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복"잡한 것 다 쓸어삐고
"음" 에 속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것 다 치워삐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예수님만 바라보며 기다리다
"파"아란 하늘 위 삼층천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과 복락의 교회 생활 하기를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