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무명으로
먹고 마시고 누리다가
들통나서
강제추방당할뻔한
김복순자매 입니다
투명한 카페를 위해
실명으로 인사 드립니다
싸랑하는 주님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