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형제자매님들!
고향에는 잘 가셨습니까?
며칠전 태백에서 찾아뵈었는데...
참 김해에서 이 먼 태백을 돌본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인데
저로서는 놀랍습니다.
계속해서 태백이라는 도시에 대한 부담을 놓치 마시길 바랍니다.
전 정선교회 최주찬 형제입니다.
지난번 준공 집회 때와 섞임 집회 때 함께 참석했던 지체입니다.
모두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