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회 김희랑형제입니다.
늦었지만 김해교회 사행시를 지어보았습니다.
(김):김해교회 카페칭송 인터넷에 자자하여
(해):해뜨기를 못기다려 오밤중에 와서보니
(교):교회안의 형제자매 교통안에 섞여져서
(회):회복하는 주의사역 하나되어 간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