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 가정에 항상 편안하시길 바라구요
윤희복 형제 입니다 아들 아이디로 쓰다가 이제 가입했네요
회사 사정으로 주일은 자주 뵙기는 힘들지만 여기서 누릴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