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을 맞이하며`` 자유게시판에 부담 없이 쓰고 싶은 글~
자유게시판
농부 2009-01-01 , 조회 (99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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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성경의 예언을 이 시대의 세계정세에 비춰보면

 

주님께서 오실 날이 정말 가까웠다.

 

마지막 이례가 곧 도래할 것이다.

 

지금의 관건은

 

우리가 자신을 세상에 묻을 것인가 아니면 주님의 손에 둘 것인가이다.

 

우리가 일단 자신을 세상에 묻고 세상에 뿌리를 내리면

 

다시 뽑아내가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많지 않은 날 우리는 자신을 예비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

 

날마다 부흥되고 이기며, 다만 우리에게서 세상이 지나가게 하고

 

온 마음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려야 한다.

 

1990년 10월 30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주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애타게 기다리는

 

믿는 이가 되게하소서. 아멘,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마하나임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우리자신이 세상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주님의 편에 서서 주님만을 사랑하고 그분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자 되기 원합니다.
김해교회
부담없이 쓴 글에 주님의 부담이 담겨있네요
elkanah
아멘 주님의 손에 내 자신을 올려놓습니다.
보석
애타게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게 하소서 ...저 모퉁이만 돌면 오실것 같은...
안디바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왜냐 하면 사람이 무슨 씨를 뿌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체를 위하여 씨를 뿌리면 썩을 것을 거두고 그 영을 위하여 씨를 뿌리면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정진주
아멘. 올 한 해를 주님 소유하소서. 세상의 포도주 다 짜내시고, 알곡으로 더 익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