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성경의 예언을 이 시대의 세계정세에 비춰보면
주님께서 오실 날이 정말 가까웠다.
마지막 이례가 곧 도래할 것이다.
지금의 관건은
우리가 자신을 세상에 묻을 것인가 아니면 주님의 손에 둘 것인가이다.
우리가 일단 자신을 세상에 묻고 세상에 뿌리를 내리면
다시 뽑아내가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많지 않은 날 우리는 자신을 예비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
날마다 부흥되고 이기며, 다만 우리에게서 세상이 지나가게 하고
온 마음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려야 한다.
1990년 10월 30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주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애타게 기다리는
믿는 이가 되게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