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2일 밀양교회 방문 섞임집회
할렐루야!!
너무나 오랫만에 밀양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친정집(홍br)을 방문하였다고 지체들이 반가이 맞이해 주었습니다.
몸의 지체가 되었다는 놀라운 이상은 우리를 완전히 정복하였습니다.
(참고, 앞으로 김종림형제님의 닉네임은 "완전정복"으로 합니다. 아직 밀양교회 카페가 없어 카페개설부터 하라고 교통하였습니다. 완전정복은 김종림형제님 브랜드임..)
다 영안에서 영인 아버지 하나님 찬미합니다.!!
신성하고 비밀한 영역인 몸 안에서 서로를 감상하며 주님을 누렸습니다.
김해에서는 일어나지도 않던 지체들이 잘도 일어나고 한마디씩 신언도 잘하더군요.
음~ 영을 살리는 길은 인수 적은 곳에 가서 자주 섞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검토사항
다음---
아, 그리고 안산에서 김성태 형제님 참석하였습니다. 부곡 처가에 방문하였다가 밀양교회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인수가 많다고 깜짝 놀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백에서 탁형제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와~ 그리고보니 네개 교회에서 섞였습니다. 놀랍군요!! 주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집회후
우리는 또다른 영역으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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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나 있는 곳
정철규 형제님의 마당입니다.
쨘!!!
자그마한 꽃들이 앙증맞게 피어있는 정원이 새로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곁에서 아~ 맛있는 "홍순희 자매님표 부침"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항상 먹는 곳에는 임자매 빠지지 않고 등장.
왜일까요???
다음 장면 본격적인 제단의 모습
두툼한 돼지가 불위에서 지체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기 위해 번제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생선도 따라왔습니다. 번제에 생선도 포함되는가???
우쨌던 생선 꿀~맛임^^
이성관 제사장님의 가위질로 먹기 좋게 각 뜨여지고..
(처음사랑 : 가위질은 이렇게하는 겁니다)
서로 한점씩 젖가락이 오고가고
야채와 함께 싸서 먹고...
이경희 자매님 입 찢어지게 드시고
(난 저렇게 못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