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회
글/생명강가(2009.4.1)
아담은 그리스도의 예표이고
하와는 교회의 예표입니다.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 교회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옆구리 찔릴 때
쏟은 피는 우리의 죄를 씻음이요
물은 영생하는 생수였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입니다.
주와 우리는 이렇게 연합되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처럼
계시록에는 일곱 지방교회가 있었고
이 지방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예루살렘교회가 있고
서울에는 서울교회가 있을 뿐이며
김해에는 김해교회가 존재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경륜을 위하여
식양대로 건축되어야 합니다.
출처 - http://cafe.localchurches.kr/yeonggwang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