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해교회 사행시 대회는 형제, 자매님의 열열한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 여파를 몰아 제 2회 사행시 대회를 개최합니다.
사행시 제목은 : 복, 음, 전, 파 입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협찬이 있습니다. 각 소그룹 봉사자들께서는 상품을 1점이상 협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 : 복음전파란
음 : 음-- 무엇일까?
전 : 전신갑주로 무장한 그리스도의 몸이 사탄의 왕국을
파 : 파괴하고 사로잡힌 포로들을 구출하는 것!!! (워쪄? 괜찮지유??)
아이참, 형제님~또 시작이십니까? 다시 맷돌을 돌려서&& 복/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선포가 들리나요? 음/음미만 해서는 안되죠. 전/전쟁하는 영으로 희년을 선포하자구요. 파/파멸의 무더기에 갇힌 자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사행시 대회가 올라오자 마자 갑자기 여기저기서 맷돌돌리는 소리가 진동을 하는군요!! 평상시에 기름을 치고 많이 돌려시길 바랍니다. 너무 갑자기 돌리면 열이 많이나서 머리카락 빠집니다. ^^*
복)굴러오는 소리!! 음)마 좋은거~ 전)달 전달해서 파)리 런던..유럽 이스라엘 땅끝까지 이 복 굴러가게 합시다요!!!짝짝짝.. (에이, 깜박 했네 제일 뒤에 짜잔해야 하는디 ㅠㅠ)
이번엔 부담많은 김여사의 외침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지유~복/복음을 향해 열린 가정이 필요합니다. 음/음란한 세대를 향하여 생명을 분배하도록 전/전적으로 드려지고 허비하는 가정들이 파/파릇파릇 새싹처럼 신선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하게 외칩니다. (하하하~ 속이 시원하네유)
시방 이것이 뭐시여?처음사랑님 창고님 마하나임님 빨랑 오셔요. 뭔가 분위기가 이상ㅠ.ㅠ 이래도 되는겁니까? 예~에☞탕탕!!!협찬까지 있는 판 에서.. 상 품 아~~~~~~~~~~~~
정말 잘들 하십니당 저도 한번 올려야 겠습니다 ~ 나중에 올리다가는 맷돌에 기름떨어져 저작건 침해할일 생길까봐 겁나네요.. (복)복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증인들이여, (음)음산한 사망의 그늘에 눌려 사로잡힌 이들에게, (전)전파하라 생명의 빛이시며 희년이신 그리스도를, (파)파멸의 세상에서 옮겨 영생이신 그리스도를 얻고 누리도록! 뭔~가 부족한 듯.....
...아침에 문득 생각난 시라서 한수 올려 봅니다! (복)복돌이와 복순이도, (음)음미하고 누리는 그리스도, (전)전하세요, (파)파아란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할때 까지, ㅎㅎ 주님 감사합니다!^^
복: 복음을 전하여 '알'을 만들고, 음 : 음식되신 그리스도를 알에스지에서 공급하여, 전 : 전에 없었던 새로운 부흥의 물결이 , 파 : 파도처럼 김해땅을 덮으소서 ( 분명히 대상감인데 주최측이라 고민이 되넴..^^*)
오늘 장날인데 토욜이라 그런지 한가하기도 하고 아까 자매님들 점심 싸오셔서 많이 먹었드니 소화도 시킬겸 겸사ㅡㅡ복된 소리지요...음악처럼 아름답지요...전해볼까요?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를...파노라마처럼 선명하게 보이도록~
토욜 오후라 사행시 시장이 조금 한산 하구만요, 그럼 이틈에 유선달형제 한 수! 복- 복스런 지체들의 카페 활동이 뜸하네요, 음-음메하고 우는 송아지 보러 들판으로 나갔나요, 전-전도하러 공원으로 나갔나요 워디 갔는지 궁금하외다, 파-파란 하늘보며 야외에서 알에스지를 하고 있는지... 이시간도 모두 몸된 교회생활을 누리고 있겄지요!~~
다시 한수- 복)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음)음식으로 오시려고 말구유에 탄생하시고 전)전달,분배위해 생명주시는 영이 되시어 일곱배로 강화되어 파)파괴자 사탄을 묶어시고 한새사람을 산출하여 새예루살렘을 완결하십니다.
오늘 저녁 비도 부슬부슬 오지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시한수 올려봅니다. "복-복이야 복, 음-음미하고 누릴수 있는 복, 전-전하고 또 전해야 합니다, 파-파도같이 밀려오는 주님의 사랑을!" 근무 마치고 늦게 카페들어와서 늦었네요 모두 평안한밤 되십시오!^^
복: 복잡하고 까다롭고 폐쇄적인 기질은, 음: 음부의 문들을 열어서 교회건축을 방해합니다. 전: 전일하고, 단순하고, 열려있는 사람은 파: 파란 벽옥처럼 새 예루살렘의 건축재료로 변화될것입니다.
우와~~ 며칠 못 들어왔디만.. '마블 불고기팬' 상^&^ 타는 상상을 하며..ㅋㅋ 복)음 전파 사행시 심사하시는 분들!! 음)식 대접 함 해야 할텐데요*^^* 전)골 워떠유? 불고기 전골... 파),마늘,야채,당면 듬뿍넣은 전골! 아~~환상적임다. 그럴려면 불고기팬이 필요한디... 워쩌까???ㅋㅋ(잘 봐주세용~~~~쩔대 뇌물아님당. 헤헤~)
복)음 전파로 참석한 새신자들 음)식으로 잔치하고 복음 간증하니 전)체 성도 부푼 가슴안고 감동 받아 파)안대소 하였더라!!! (이 감동의 물결이 복음의 달콤한 맛 아닐까요? 이 맛 2009년 복음의 해에 맘껏 맛보기 원합니다)
허허~ 이거 분위기가 영 이상한데... 그렇다면 다시한수... (복) 복음실은 스불론의 범선아 (음) 음해하고 비방하는 자들을 물리치고 (전) 전진하고 전진하라 성령의 바람을타고 (파) 파도가 무서우랴 폭풍이 두려우랴.
한새사람 형제님, 신약전체를 사행시 안에 다 담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마지막 열전을 보아하니 사행시 노래 지어놓고 여유부릴 때가 아닌 듯 하네요. 이제 더 이상 맷돌은 돌지 않고...ㅎㅎ
좋죠!!!! 주신다면야.... ☆.☆ ♥.♥...가늘고 길~~게 가면 되려나??? 한 수 더~~/// 복)음의 나팔, 희년의 나팔 울릴 때 음)부의 소리 불협화음에 귀 막고 전)쟁 나팔 소리에 한 마음 한 뜻 될 때 파)죽지세로 우린 승리 개가 부르리!!!
복)음을 위해 살고, 복음을 위해 죽으리!!! 음)부를 진동하는 소리렷다!! 전)시대의 앞서간 선진들의 피 끓는 외침이요 파)수꾼(워치만니)이 회복한 이 시대의 마지막을 향한 간절한 외침이렷다!! 이 간절한 외침이 들리는가??
어젯밤 촉촉히 내리는 빗소리를 듣는데 갑자기 시상이 ^^~~ 으아아^^ (복) 복되고 아름다운 소식을 어느 날 들었다네 그날이후 (음)음악과 같은 하늘찬미 내 마음속에 계속 울려퍼지네 (전) 전부터 찾아 헤매던 인생의 의미 주예수 행복의(파)랑새되어 내맘속에 속삭여주네 영원한 사랑의 노래를
내친 김에 하나 더!! 원작은 파루시아 브라더입니다.ㅎㅎ (복) 복덩이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음)음악에 소질이 있는지 엄마 뱃속을 끊임없이 차네요(전) 전 이 아이를 주님께 드릴 겁니다(파)파루시아(임재)로 이름을 지을까 생각중입니다.
와~놀라워요..., 다시 한 수.....,복)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은 음)음악과 말로 하는 것만 아니라 전)전 존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살아냄의 파)파장을 통하여 전달 되는 것입니다.
복)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말씀을 받을 것입니다 음)음율의 조화처럼 잔잔하며 분명하게 전)전해져 오는 달콤한 생명의 말씀의 파)파장이 우리 온존재를 적시어 그리스도의 정의,설명,표현이 되게 하십니다.
(복) 있는 자는, (음) 식 이신 주님을, (전) 일 하게 받아들여, (파) 쇄된 존재안에, 그분으로 가득 채워, 영광스런 그분 형상, 매일 매일 닮아가네...미숙하나마 슬쩍 한수 읊어 보았습니다.
형제님의 격려를 받아 한수 더^^ (복) 음이신 주님을 전파하라 웨치네~ (음) 식이신 주님만 누리라웨치네~ (전) 일하게 그음성 들으며 달려와보니 (파) 장이 쓰나미 되어 김해 땅을 휩쓰네~
복)음이 잉태되어 온땅에 울리니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이 메아리 치는도다. 할렐루야! (전)세계의 모든 믿는이들이 하나로 외쳐 부르니 여리고성 처럼 (파)괴되어 사라질 사탄이 두려움에 떠는구나
어젯 밤에도 시상이^^ (복) 복락의 강물이신 그리스도 목마름 채우고(음)음식이신 그리스도 배고픔 해결하네 (전) 전체가 사랑스런 신랑이신 그리스도 다시 오실때 그분의 (파)파루시아 안에서 온전한 잔치 맛보겠네 ㅎㅎ 좀 밋밋하다
복-소리가 나네!!바로 주님이 오시는소리 음-란하고 방탕한 세력들을 벌하시고!!!그 악한세력들을전-부 멸하시고 벌하시네....악한 세력들은 파-괴되고 주님과 함께 이기는 자들이 되네!아멘!
ㅋㅋ 잠은 잡니다.^^ 하지만 저희 형제님은 수시로 창작 활동을...또다른 매력 발견^^~~~파루시아 형제님 너무 멋쟁이 화이링~~~^^ 경품을 떠나 시를 짓는 동안 세상 일에서 떠나 주님 안에 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마감 이전 저도 한수 복-복음이란 무었인가, 음-음악처럼 아름답고 달콤한 주님의 사랑을, 전-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선포함으로, 파-파루시아의 주님의 임재를 온 땅에 가져오게 하는 것일세! ㅎㅎ 그래도 아직 기름 좀 남아 있나보네^^
복)음이라는 작고 연약한 꽃이 있었습니다. 이 꽃은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음)지에서도 빛을 발하며 잘자라는 신비한 꽃입니다. 하지만 이꽃이 잘자라는 것은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파)수꾼이 되시어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앗!이럴수가... 다음주라더니...아침 말씀 보고 떠 올랐는데..하나만더!!ㅋ 복)음전파 통해 교회 확산하려면 음)흉한 옛관계, 옛애정, 옛경향 이겨야하네 전)심전력으로 그영의 인도 따를 때 파)격적인 교회 확산!! 더 이상 꿈이 아니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