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겠습니다.
여러편의 사행시가 느낌이랑 사용한 낱말이 비슷해서 그냥 탈락 시켰습니다.
에구구, 한분이 여러편 응모한 것 몰랐습니다.
심사후기에 분명히 이렇게 씌어진 것 보셨지요?
내용이 좋아도 서로 비슷한 것은 누가 먼저 쓴 것인지 몰라 다 탈락입니다.^^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