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회 집회소 앞에서
함양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간증선포가 2010. 2. 22에 있었습니다.
집회 후 애찬을 함께..
어린이들도 함께..
김영준 형제님 가정, 김선준 형제님 가정, 이홍덕 형제님 가정 이렇게 3가정이 작년 9월에 이주해 오셔서 매일 아침마다 함께 아침 부흥과 기도와 아침식사후 출근, 이렇게 그리스도를 살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주일참석인원은 성인 15명, 중학생 1명, 어린이 3명, 주님 영접 36명, 접촉중 30명
계시록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그리스도가 표현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함양땅에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의 목적은 신성한 속성들이 인간미덕들을 통하여 표현되는 것입니다.
집회소의 건물을 볼 때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특히 기초가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집회소는 건물 지하층임),
우리도 이렇게 견고한 기초인 진리와 생명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증거가 표현될 수 있어야 겠습니다.
금년에는 우리 앞에 장애물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러 올 것입니다.
그들이 읽은 책들과 모든 것을 통하여 우리에게 실재가 있는가?, 삶이 있는가?, 예수님의 증거가 있는가?, 하나가 있는가? 이것을 볼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것이 있다면 수많은 사람이 올 것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더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년 2010년은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새로운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옛 생활 옛것들을 다 떨쳐버리고 견고한 기초로서 신성한 진리와 생명에 근거를 두고 새로운 출발이 필요합니다.
각방면에서 예수님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회가 새로운 출발이 있기를 원합니다.
2010년에는 놀라운 축복이 있는 교회! 그러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간증선포집회에서 하신 이희득 형제님의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