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우리가 섬기고 있는 대학 캠퍼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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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2010-09-23 , 조회 (57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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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안산에서 우리가 섬기고 있는 대학 캠퍼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여러분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살전2:8

 

 

  안산에 있는 형제 자매들은 우리의 사랑을 받을 형제 자매님들의 입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꿈과 목표를 하나님의 갈망과 하나되게 하여 의미있는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제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악기들이 한데 모여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 내듯이, 우리는 형제자매님들의 몸 안에서의 기능을 존중하고 발전시켜, 서로 건출될 수 있도록 수고할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자매님들의 영적 생활과 혼과 몸의 건강까지도 보존 되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안산에서는 교내 동아리( 한양대학교 EBS English Bible Study 동아리), 홈미팅, Bible Study, College Conference, 신입생 초대 웰컴디너, 맥스웰 하우스와 섞임 여행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의 몸의 섞임을 위하여 해외여행 및 교회 방문, 어학연수지도와 안산에 있는 원어민 교사 형제 자매님들과의 섞임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봉사의 목적은 학생 형제 자매님들이 주님 앞에 온전한 그릇이 되어, 건강한 교회생활뿐 아니라 이 땅에서 주님께 유용한 사람들이 되어 합당하게 그분의 간증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You are our glory and joy

1Thessalonians 2:20

여러분이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신훈형제  e-mail: samuelshinftts4@hanmail.net     mobile: 010-4948-1952

궁금하신 것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위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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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아멘! 명절기간 동안 깨어서 까페를 가꾸신 농부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농부

학생센터에서 중고집회를 마치고...집으로 오는 중에...늦은 감이 있지만^^


고3수험생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직접 체험한 그리스도만이 그들의 하루 하루를 이어 나갈 수 있는 활력소가 될 것이 때문에


자신의 장래를 주님께... 헌신하는 기도와 더불어...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부모님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