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십자가
누린 말씀 나눔 터
에바브라 2008-12-18 , 조회 (45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우리의  한 인격이신 그리스도와

우리의 한길 십자가           

너무 많이 들어서 다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사실은 모르고 있고 실행도 전혀 안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매일 매일   매주  매월 매년 그리스도를 누리고

우리의 유일한길은 십자가에서 끝나는 것밖에 없네요

그러면 교회안에 지체들 사이의 문제도 다 사라지고

서로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면서 가는 행복한 길이겠죠

새예루살렘에는 십자가가 없고 다만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밖에 없겠죠

지금 십자가에서 다    제해지길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한새사람
그렇네요, 안다고 하지만 실은 모르고 아니 잊고 살지요.
수정진주
십자가의 길=행복의 길 . 내가 끝날때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군요. 이 실재가 더 있길 기도합니다
김해교회
영안에 들어가야 그 곳에 십자가가 있음을 알 수있으니! 영으로돌이키는 쉽고 간단한 길은 주님으 이름을 호흡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