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 충성함
이연여 자매는 1956년부터 칠십 오세쯤 주 안에서 안식할 때 까지 옥에 갇혀 있었다. 그녀는 끝까지 신앙을 지켰다.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왕포진 자매도 1956년에 옥에 갇혔다. 그녀는 세상을 떠나 그녀의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있게 될 때까지 옥에 갇혀 있었다. 그녀는 확실히 그녀의 달려갈 길을 다 마쳤다.
니형제님의 전기를 다시 읽으며 믿음의 증인들로 죽기까지 충성한 두 자매님의 짧은 기록을 보며 제 안에 눈물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의 사역은 우리 모두를 이끌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을 더욱 더 사랑하게 만들며 죽기까지 충성하는 자들로 이끌고 있는데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우리의 시간들을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지?
주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