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풍습중...
누린 말씀 나눔 터
수정진주 2009-02-19 , 조회 (138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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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는 여자들이 시집을 가면 다 주머니 한 개를 받는 풍습이 있답니다.

매년 정월 첫 날 여자들은 반드시 장미 한 송이를 취하여

이 주머니 속에 넣어 두어야 한다는데요

그것은 죽을 때, 장미로 가득한 이 주머니를 관 속에 베개로 넣어 주기 위해서라고..  

이 의미는 몇 십년 동안 모은 장미 꽃의 향기를 곁에 두고 즐기라는 것이래요.

 

우리도 하루하루 우리의 장미를 취하여 영원토록 누릴

향기를 예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구속하여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틀림없이 어느 날

구원받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고,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틀림없이 어느 날

당신이 전적으로 주님을 섬기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워치만 니 전집 중)

 

 

 

'성격양성'을 읽다가 이 글을 보고 함께 누리고자 올립니다.

오늘 하루 영원토록 누릴  장미 한 송이 마음에 담기원합니다.

그날 후회하지 않도록...

 

그날, 다른 지체들 향기에 내 가슴치는 일 없길~~~~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김해교회
향이신그리스도를 얻는 하루 되길
처음사랑
아멘! 오늘도 내안에계신 그리스도의향기를 맡으며...그리고 조용히 다짐해봅니다 절대로 내가슴안칠거라고....
한새사람
아멘 누림이 충만합니다
마하나임
틀림없이 어느 날이 우리에게도 임할텐데...주님을 섬기는 것 최상의 은혜임을 보게 하시고 이 하루 그분을 원없이 누림으로 황충이 먹어 버린 시간들을 보상받기 원합니다.
elkanah
아멘 향기~~ 감사합니다.
진주
아멘, 오늘 향이신 그리스도를 얻는 하루되길...